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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나는 이 도시에서 골칫덩이 곰, 사람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곰
    그러다 나를 그저 귀여운 곰돌이로 보아 주는 작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사회적인 이슈, 개인과 집단과의 문제를 그림책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프랑스의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은 이번에는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낙오자를 동심의 시선에서 바라봅니다.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낙오자를 곰으로 변신시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도시의 한편에서 희망도 의욕도 잃고 그저 목숨을 유지하는 저들은 단지 우리들의 또 다른 모습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그리 멀리 있지 않은…….빨강, 파랑, 노랑을 주로 사용한 원색적인 그림이 복잡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오히려 잘 정돈되고 차분한 느낌을 주며, 한 화면에 따스함과 차가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곰

지하철이나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들을 가끔 보곤 합니다. 초점 없는 눈으로 무심히 먼 하늘을 바라보는 저분들은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가족이나 친구는 없는지, 왜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건지…….

사회적인 이슈, 개인과 집단과의 문제를 그림책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프랑스의 작가 장 프랑수아 뒤몽은 이번에는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낙오자를 동심의 시선에서 바라봅니다.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낙오자를 곰으로 변신시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도시의 한편에서 희망도 의욕도 잃고 그저 목숨을 유지하는 저들은 단지 우리들의 또 다른 모습일 뿐입니다. 그 누구도 그리 멀리 있지 않은…….

빨강, 파랑, 노랑을 주로 사용한 원색적인 그림이 복잡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오히려 잘 정돈되고 차분한 느낌을 주며, 한 화면에 따스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도록 합니다.
그림작가 정보
  • 장 프랑수아 뒤몽
  • 1959년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건축을 공부하고 나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다른 작가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자신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자신만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소개된《소년이 찾은 파랑 un bleu si bleu》으로 2004년 생텍쥐페리 가문에서 그해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에 주는 ‘생텍쥐페리 상’ 을 수상했습니다.《피노키오》나 《보물섬》같은 고전 작품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으며, 프랑스에서 그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아, 나오는 새로운 작품마다 언론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장 프랑수아 뒤몽
번역가 정보
  • 이주희
  •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식 햇살과나무꾼에서 영어와 불어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꼬마 마녀에게 애완동물이 생겼어요』『굿바이 마우지』『나만의 정원』『언제나 널 사랑할 거야』『곰 주세요』『내 동생은 골칫거리』『발레리나 벨린다』『할머니의 기억』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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