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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옛날 어느 마을에 구두쇠 영감이 살았어요. 욕심부리는 데는 으뜸이요, 고약한 심술은 당할 이가 없었지요. 구두쇠 영감은 장터에서 국밥집을 열었어요. 역시나 온갖 못된 꾀를 내어 돈을 벌어들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음씨 착한 최 서방이 국밥집 앞을 지나갔어요. 배가 고팠던 최 서방은 걸음을 멈추고 담벼락에 기대어 킁킁 국밥 냄새를 맡았지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구두쇠 영감은 최 서방을 덥석 잡더니 냄새 맡은 값을 내놓으라고 우겼어요. 최 서방은 황당하고 억울했지만 구두쇠 영감이 막무가내로 소리를 지르는데 별 수가 없었어요. 이대로 최 서방은 냄새 맡은 값을 내게 될까요? 현명한 지혜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냄새 맡은 값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출판사 리뷰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그림작가 정보
  •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 어릴 때에는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을 그렸고 대학에서는 돌담길과 나무를 많이 그렸다.
글작가 정보
  • 김미애
  • 2004년 프뢰벨 그림동화 공모전에서 《내 이름은 ‘큰웅덩이검은하늘긴그림자’야》가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코코 샤넬 : 아름답고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 보라》,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이상한 그것》, 《악어와 악어새》 등의 책을 썼고 2008년 제9회 동서문학상 동화 부분 은상,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에서 동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0년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이 김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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