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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옛날 옛적에 마음씨 착한 임금님이 살았어요. 임금님은 배고픈 백성들에게는 쌀을 나누어 주고, 헐벗은 백성들에게는 옷을 나누어 주었지요. 사실 임금님에게는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술 맷돌이 있었어요. 이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도둑은 궁궐에 몰래 숨어 들어가 맷돌을 훔쳤어요. 그리고 배를 타고 먼 곳으로 도망을 가지요.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오자 도둑은 빨리 맷돌을 돌려 보고 싶었어요. 무엇을 만들어내면 좋을지 고민하던 도둑은 소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옛날에는 소금은 돈으로 쓰일 만큼 아주 귀했거든요. 주문을 외치며 맷돌을 돌리자 정말 맷돌에서 소금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게 아니겠어요? 도둑은 어깨춤이 절로 났어요. 그런데 기뻐하는 것도 잠시, 배가 소금으로 가득 차면서 기우뚱거리자 도둑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도둑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출판사 리뷰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그림작가 정보
  • 한태희
  • 그래픽디자인과 그림 작업을 함께하다가 <솔미의 밤하늘 여행>이후로 그림책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꽃놀이> <도솔산 선운사> <손바닥 동물원> 등에서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봇친구>에서는 로봇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현실을 풍자하기도 했고 <휘리리후 휘리리후>에서는 회전착시를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선한 즐거움을 주면서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홍윤희
  •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꿈꾸는 요요>로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을 꿈꺽해 버린 동화><별이, 안녕><똑똑한 똥덩어리 씨>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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