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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기 여우가 첫 번째 맞는 겨울이에요. 호기심 많은 아기 여우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답니다. 가을이 되면 왜 낙엽이 떨어지는지, 겨울에는 왜 새들이 무리지어 먼 곳으로 날아가는지, 만날 지나다니던 찰랑찰랑 냇물이 왜 딱딱해지는지, 세상이 왜 온통 하얀 것인지 모두 모두 궁금하지요. 한겨울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온 아기 여우는 온몸이 오돌오돌 춥기만 합니다. 아기 여우는 왜 이리 추운 거냐고 엄마에게 묻지요. 엄마 여우는 아기들이 꼭 안겨 있으라고 추운 거라며 꼭 안아 준답니다.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와 함께 겨울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계절의 변화를 따뜻한 이야기로 만나는 행복한 그림책이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겨울아, 겨울아! 또 언제 오니?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은 모든 것이 경이롭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처음 보는 비, 처음 보는 낙엽, 처음 보는 눈……. 아이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재미있는 계절 놀이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른들에게는 익숙해진 자연 현상도 아이에게는 난생 처음 보는 재미난 것이니까요. 엄마와 함께 한 재미난 경험들은 다음 해에 다가올 겨울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게 할 것입니다.

아이와 낙엽 던지기 놀이를 해 보세요!

공원이나 가로수 길에 나가면 가을부터 떨어진 낙엽이 꽤 쌓여 있습니다. 바스락바스락 쌓인 낙엽 위를 함께 뛰어다녀 보세요. 잡기 놀이를 하거나 낙엽 밟기 놀이, 낙엽 던지기 놀이를 하다 보면, 땀이 흠뻑 날 테지요.
잠시 쉬면서 “나뭇잎이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 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가 충분히 생각해서 대답하게 기다려 주고, 어떤 대답을 하든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서 살짝 과학적인 사실까지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 주면 좋답니다.

겨울잠 재우기 놀이를 해 보세요!

이야기에 나온 곰 외에도 개구리, 뱀, 오소리 같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잔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세요. 그리고 왜 겨울잠을 자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우리 아가도 겨울잠 잘까?” 하면서 아이가 겨울잠을 잔다면 어떨지도 상상해 보게 하세요.
밤에 아이를 재울 때 인형들을 모두 모아 겨울잠 재우기 놀이를 해 보면 어떨까요?
“곰돌아, 잘 자.”, “개구리야, 잘 자.”, “로봇도 잘 자.” 이렇게요.

눈을 맞으며 아이와 신 나게 놀아 보세요!

눈이 오면 당연히 아이랑 눈 구경을 해야겠지요? 눈발이 조금씩 흩날릴 때, 함박눈이 올 때 등 눈이 오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표현을 구사해 가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빙수 같네?”, “밀가루 같네?” 등 생각할 수 있는 단어에 빗대어 말해 보아도 좋습니다. 눈이 쌓이면, 함께 나가서 발자국 남기기, 누워서 몸 도장 찍기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 수 있지요. 여럿이 있다면 편을 갈라 눈싸움도 할 수 있으니, 눈은 최고의 겨울 놀잇거리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레베카 엘리엇
  • 어린 시절부터 작가와 화가가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켄트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많은 그림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직접 쓰기도 하고, 좋은 글에 예쁜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현재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여행을 즐기며 살고 있고, 더 좋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레베카 엘리엇
번역가 정보
  • 김혜선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신발》 《은혜 갚은 짐승들》 《식물이 사라졌어》 번역한 책으로는 《애들은 애들이지》 《날고, 걷고, 헤엄치고》 《비눗방울 편지》 《개구리 한 마리》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꿈, 작은 생각의 씨앗을 심어 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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