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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가슴이 푸근해지는 한편의 동화로 편지글 형태의이야기다. 리디아는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고 생활이 어려워지자, 도시에서 빵가게를 하는 외삼촌 댁으로 보내진다. 무뚝뚝한 외삼촌과 함께 하는 도시 생활이지만 리디아의 그 밝음은 이내 멋진 꽃밭을 가꾸면서 환하게 빛난다. 따뜻한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삽화는 리디아의 심리와 분위기를 한층 잘 표현했다.(8∼10세) - 아이북랜드 도서선정팀 ( 2001-06-29 )

    편지 글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들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려운 살림 때문에 가족을 떠나 외삼촌 댁에 살게 된 어린 아이 리디아를 통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마음과 작은 생명도 소중하게 아끼고 가꾸는 마음을 전해 받습니다. 크레용과 옅은 색 물감을 이용하여 그린 투명한 수채화가 순수한 리디아의 마음을 보여 주는 듯합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데이비드 스몰(David Small)
  • David Small (데이비드 스몰)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시건 대학과 뉴욕 주립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나 "월 스트리트 저널"같은 신문사에서 내는 출판물에 삽화 그림을 그렸다. 비단 어린이 책을 만드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뿐 아니라 프리랜서로 일하는 상업 예술가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가가 된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서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에 낸『리디아의 정원』이 칼데콧 아너 북 리스트에 선정되었고, 2001년에『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리디아의 정원』은 아내 사라 스튜어트가 글을 쓴 작품이다.이외에도『이사벨의 방』등이 있다.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밝고 깨끗한 색감이 특징이며, 사람의 형상을 단순한 선으로 깨끗하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

글작가 정보
  • 사라 스튜어트(Sarah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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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정보
  • 이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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