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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
  • 그림작가 이승원
  • 글작가 이용재
  • 페이지 30
  • 출판사 한솔수북
  • 발행일 2013-03-05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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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국보 1호 숭례문은 600년 동안 그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자랑스러운 건축물입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건축평론가 이용재 아저씨가 딸과 함께 숭례문 탐방에 나섰다고 해요! ‘툭’ 건드리면 ‘술술술’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 지식 보따리 이용재 아저씨와 숭례문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들, 숭례문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알아보아요!
    출판사 리뷰
    1. 아는 만큼 감동한다! ? 숭례문에서 배우는 겨레의 지혜와 역사 숭례문은 서울 둘레를 둘러막은 성벽에 동서남북으로 난 사대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조선 초 궁궐의 위치를 정하고, 도로를 만드는 등 도시설계를 할 때 함께 만들어진 문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집 짓는 일을 우주를 다스리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건축물 하나를 지을 때도 온 정성을 다 쏟았어요. 조상들의 지혜와 땀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숭례문은 우리의 삶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굳건히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일제 시대에 성벽이 허물어지고, 전쟁을 겪으면서 상처를 입기도 하면서, 우리 겨레와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몇 년 전 불에 타는 안타까운 일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바람과 노력으로 숭례문은 당당하게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숭례문이 걸어온 길을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와 함께 걸어 보아요. 2. 아는 만큼 보인다! - 현장 견학을 하는 듯 생생한 이야기 숭례문은 여러 단계를 거쳐 지어진답니다. 문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석축(육축) 공사를 시작으로, 나무로 본 집채를 올리는 문루 공사가 끝나면 지붕을 만들고, 기와를 올리고, 또 알록달록 단청도 입혀야 비로소 건축물이 완성되지요.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에는 숭례문이 만들어지는 각 과정이 세밀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답니다. 못을 쓰지 않고 어떻게 나무를 끼워 맞춰 기둥을 올리는지, 흙으로 어떻게 기와를 만드는지, 기와는 어떻게 올리는지, 단청 그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마치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 같은 생생한 이야기가 건축평론가 이용재 아저씨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펼쳐집니다. 3. 아는 만큼 재미있다! - 숭례문에 숨겨진 이야기들! 숭례문에 쓰이는 소나무를 자를 때는 도편수가 도끼를 들고 “어명이오!” 하고 세 번 외친 다음에 나무를 자른다고 해요. 나무의 영혼을 달래는 산신제도 올리고요. 나무도 생명이니 함부로 하지 않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건축물을 지을 때 왜 소나무를 쓰는지, 숭례문 편액은 왜 가로가 아니고 세로인지, 육축에 쓰이는 화강암에 숨겨진 비밀 등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함께 찾아 보아요!
그림작가 정보
  • 이승원
  •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 『궁녀 학이』 『생각하는 떡갈나무』 『꿈을 찍는 사진관』 『아주 특별한 내 동생』 『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내 동생 별희』 『첫눈이 일찍 오는 마을의 동화』 『왕언니 망고』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이용재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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