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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영국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이야기가
    모 윌렘스의 유머와 위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 윌렘스의 재치 만점 이야기!

    “세 마리 곰 가족은 숲 속 오두막집에서 함께 삽니다. 집 안의 의자와 침대, 모든 물건들이 곰의 크기만큼 달랐어요. 어느 날 아침식사로 죽을 끓인 곰들은 죽이 식을 동안 산책을 나갔는데, 곰들이 없는 사이에 금발 머리 소녀가 집에 들어와 죽도 먹고, 조그맣고 조그만 곰의 의자를 부셔 버리고는 자기에게 딱 맞는 조그맣고 조그만 곰의 침대에서 잠에 들었지요. 집으로 돌아와 금발 머리 소녀를 발견한 곰 세 마리는 놀랬고, 소녀는 곰 가족을 보자 도망칩니다.”
    수백 년에 걸쳐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영국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가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모 윌렘스의 현대적인 재치와 위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집집마다 한 권씩 갖고 있을 정도로 한국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내 토끼 시리즈>의 트릭시와 <비둘기 시리즈> 비둘기처럼 한번 보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모 윌렘스 만의 귀여운 캐릭터가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아이들을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 절대로 여자아이를 잡아먹으려는 게 아닌 배고픈 공룡 세 마리와, 낯선 집에 닿자마자 들어가 초콜릿 푸딩을 마구 먹어 버린 용감한 골디락스의 새로운 만남은 우리에게 늘 친숙했던 ‘곰 세 마리’ 이야기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배고픈 아빠 공룡, 엄마 공룡,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세 마리와,
    그 누구도, 그 어떤 소리도 신경 하나 안 쓰는 골디락스가 만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옛날 옛날에, 공룡 세 마리가 살았어.
    아빠 공룡, 엄마 공룡,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
    어느 날, 공룡들은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의자를 옮기고,
    온도가 모두 다른 맛난 초콜릿 푸딩 세 그릇을 만들었어,
    무슨 속셈이 있는 건 아니었어.”

    무슨 속셈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의자를 옮기고 푸딩을 만들어 놓고 저 멀리 집 밖으로 산책을 나간 듯 가장하며 예쁜 여자아이를 기다리는 우스꽝스런 공룡들은 천둥치는 것 같은 어마어마하게 큰 목소리와 덩치를 잘 숨기지도 못한 채 골디락스가 잘 차려놓은 공룡네 집으로 들어가기를 기다립니다. 듣기만 해도 군침이 입안에 가득 고이는 빵빵한 ‘땡글땡글-꼬마-초콜릿-사탕’ 4단 콤보 골디락스를 상상하면서 말이죠. 골디락스는 초콜릿 푸딩을 먹어치우는 데 정신이 팔려 집안 곳곳에 널려 있는 공룡의 흔적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답니다. 무척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해주듯 시작하는 모 윌렘스 표 전래 동화는 이렇게 호기심과 스릴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됩니다. 공룡들과 골디락스의 두근두근 눈 뗄 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 전개에 아이들은 빠져들게 되죠.


    전 세계 아이들을 사로잡은 모 윌렘스의 감칠 맛 나고 새콤달콤한 베드 타임 스토리

    ‘가장 현대적인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는 모 윌렘스는 직접적인 교훈이나 감동을 강요를 하지 않고, 그저 주인공 골디락스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같이 좋아하고 깜짝 놀라고 즐거워하는 동안 새로운 교훈과 재미와 감동의 세계를 맛보게 해줍니다.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으로 인정받은 모 윌렘스의 위대한 유머와 위트의 절정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배고프지만 순진하고 귀엽기만 한 공룡들과 당돌하고 똑똑한 금발머리 여자아이 골디락스를 통해 낄낄 웃음이 튀어나오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매력적으로 자극하며, 재기발랄한 새로운 전래 동화의 해석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일깨워 줍니다. 잠들기 전에 엄마 아빠가 들려주던 베드 타임 스토리의 고전을 현대의 아이들에게 딱 맞는 각색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모 윌렘스의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이 책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아이들에게 ‘가장 현대적인 전래 동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옛날 옛날에, 배고픈 공룡 세 마리가 살았어요. 아빠 공룡, 엄마 공룡…… 그리고 노르웨이에서 온 공룡이죠. 어느 날 공룡들은 집을 청소하고,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갖가지 온도의 푸딩을 만들기로 했어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말이에요. 그러고 나서 그들은 어딘가로 떠나기로 했어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말이에요. 절대 맛있는 여자애를 잡으려고 덫을 놓은 게 아니었어요. 절대로!
    전래동화를 새롭게 다룬 이 책은 무척 재미있고 독창적이며, 오로지 모 윌렘스의 번뜩이는 재치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추천사

    “반세기 전에 마가릿 와이즈 브라운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모 윌렘스가 있다. 브라운처럼, 윌렘스는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게 뭔지 족집게처럼 집어낸다. 그의 책들은 단순하지만, 지나치게 단순하지는 않다. 그의 책들은 지혜롭고, 재치가 넘치며, 변화무쌍하고, 놀랍다.” -보스턴 글로브
그림작가 정보
  • 모 윌렘스(Mo Willems)
  •  미국 유명 어린이 TV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 모 윌렘스는 2004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국내에는『꼬므 토끼』로 소개된 200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Knuffle Bunny』의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 외에도『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쉬~할 시간이야』등 독창적인 그림책을 많이 펴낸 젊은 작가이다. 모 윌렘스는 텔레비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세서미 스트리트"와 "큰 도시의 양들"로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였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번역가 정보
  • 정미영
  •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는 희망과 꿈을 주는 책을, 청소년에게는 힘겨운 현실에 위로가 되어줄 만한 책을 찾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내 손을 꼬옥 잡아요』 『스피릿 베어』 『하늘을 나는 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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