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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말 먹는 괴물은 거짓말을 가장 좋아해! 엄마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 벌을 서고 있는 이레의 눈앞에 말 먹는 괴물이 나타났어요! 땅에 떨어진 엄마와 이레의 말을 마구마구 먹어치우는 괴물을 보자 걱정이 된 이레는 말 먹는 괴물을 물리치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떨어진 말들을 주워 먹으러 이레네 집에 온 말 먹는 괴물. 말 먹는 괴물이 특별히 좋아하는 말들은 뭘까요? "싫어요!", "으앙~으앙~", "안 할래요" 바로 이 말들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괴물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거짓말이었어요! 말 먹는 괴물이 좋아하는 말들이 사라진다면 더 이상 말 먹는 괴물이 이레네 집에 오지 않겠죠?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그럼 여러분 집에 있는 말 먹는 괴물도 사라질 거예요.
    출판사 리뷰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의사소통은 누리과정의 중 5개 발달영역 중 하나로,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현실과 비현실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유아들에 공감하고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유아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 2세를 지나면서 유아는 자아를 인식하고 고집을 부리며 부모로부터 서서히 독립을 준비합니다. 순하고 말 잘 듣던 아이가 변해 가는 것은 유아가 커 나간다는 징표이기도 하지만 부모에게는 힘든 양육의 시작인 셈입니다. 말 먹는 괴물 이야기는 엄마와 유아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는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가상의 괴물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보여 줍니다. 만 3, 4세를 지나며 잘 듣는 훈련이 필요한 유아기 자녀양육에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우리 집에도 말 먹는 괴물이 있는 건 아닌지 가끔 자녀와 함께 집을 둘러보세요. 물론 자녀가 즐거워하는 재미난 그림책을 많이 들려주어 자녀의 뇌가 엄마의 목소리를 자동적으로 즐거운 소리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 최혜영 (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그림작가 정보
  • 김수옥A
  •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말 먹는 괴물》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언니가 생겼어》, 《꼬리치는 당신》, 《빨강 연필》, 《양념이와 프라이드》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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