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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준이와 봄이는 쌍둥이 남매예요. 얼굴도 눈도 코도 다 똑같아요. 인사도 잘하고 친구랑 사이좋게 노는 것도 똑같아요. 게다가 밥 먹기 싫어하는 것도 아주 똑같답니다. 채소는 싫어하고 라면, 피자, 소시지, 햄만 좋아해서 준이는 변비로 화장실에서 끙끙. 한편, 봄이는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림당해서 눈물이 펑펑. 하루는 온 식구가 주말농장에 갔어요. 거기서 준이와 봄이는 방울토마토, 오이, 상추랑 깻잎 등 여러 가지 채소를 따 와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먹었어요. 준이와 봄이가 직접 따다가 직접 만든 오므라이스는 정말 맛있었죠. 질색이나 하던 채소를 맛있게 먹게 된 준이와 봄이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출판사 리뷰
    시금치랑 당근도 소시지를 좋아해! 내가 염소도 아니고 채소는 맛없어. 꼬불꼬불 라면, 맛있는 피자만 먹을래. 똥도 못 누는 준이와 뚱뚱한 봄이. 준이와 봄이를 어떡하면 좋죠? 고소한 시금치나물, 알록달록 예쁜 당근, 호박, 빨갛고 예쁜 토마토, 상큼한 상추, 깻잎, 오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햄이랑 소시지와 채소들을 배 속에서 친구 시켜 주세요. 똥도 잘 싸고, 날씬하고 더 예쁜 여러분이 될 거예요. 추천사 편식은 대체로 유아의 선입견으로 생기게 됩니다. 처음 보는 음식이나 재료의 모습, 색깔, 냄새 등을 통해 유아가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그 음식이나 재료를 기피하게 됩니다. 편식의 습관은 그림책에서 제시한 ‘요리하기’ 방법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유아가 낯선 재료들을 씻고, 만지고, 다듬으면서 재료와 친숙해지게 되면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유아에게 저마다의 음식이나 재료가 가진 독특한 장점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유아가 좋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싫어하게 된 음식의 경우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최혜영 교수 특장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음식이 몸속에서 하는 역할을 알려 주고, 음식을 단순한 사물이 아닌 친구처럼 친숙하게 표현하여 재미를 더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동화를 구성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그림책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3년 「출판 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여러 출판사들과 다향하고 재미있는 그림책들을 그렸습니다. 단행본 책으로는 『상상동화』, 『우리아이 영어일기, 이렇게 가르쳐라!』, 『손부터 씻고』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이규희
  • 아픈 상처에서 아름다움을 길러내는 작가 이규희

    195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졸업하였습니다. 1978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연꽃등」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91년 한국동화문학상, 1993년 한국아동문학상, 1996년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세종아동문학상과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아버지의 날개』『앉은뱅이꽃의 비밀』『우단의장의 행복』『구름 위의 큰 새』『학교 가기 싫은 날』『난 이제부터 남자다』『아빠나무』『어린 임금의 눈물』『두 할머니의 비밀』『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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