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022l좋아요 1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찌 뉴호라이즌 상을 수상
    2007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선정작

    고양이는 도도하면서도 깨끗한 습성, 때론 애교 넘치는 모습을 간직한 사랑스러운 동물이에요. 『내 사랑 야옹이』는 한 아이의 눈에 비친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그 숨겨진 매력을 보여 주는 신비감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두려움 혹은 호기심의 대상인 천둥, 번개, 어둠 등을 고양이라는 캐릭터에 은유적으로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함축적인 시어와 낯선듯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특히, 이란 문자로 "고양이의 꼬리", "모자의 무늬", "빗방울" 등을 표현하여 마치 그림의 한 부분처럼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 본문에서 쓰인 단어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와 문장을 이란 어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예술을 사랑하고 삶을 여유롭게 바라볼 줄 아는 나라, 이란의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이란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담긴 색다른 그림책
『내 사랑 야옹이』는 기존의 그림책과는 달리 색다른 느낌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재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보는 것만으로도 상상력을 자라게 하는 그림이 가득해, 흔하게 접할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지요. 이 색다른 느낌의 비밀은 바로 이란 그림책이라는 데 있습니다.

'꽃을 팔아 돈을 벌었다면, 난 그 돈으로 다시 꽃을 사겠어요.'
이란 인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하는 이 말은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 이란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말입니다. 2만 명의 시인과 15만 명의 가베(카펫을 만드는 장인)가 있을 만큼 예술을 사랑하고 삶을 여유롭게 바라볼 줄 아는 나라가 바로 이란이에요. 이러한 이란 특유의 예술적 감성으로 만들어 낸 수많은 그림책들이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내 사랑 야옹이』 역시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찌 뉴호라이즌 상을 수상하였고, 2007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선정작입니다.

고양이를 통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고양이는 소설이나 영화에서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캐릭터로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도도하면서도 깨끗한 습성, 때론 애교 넘치는 모습을 간직한 사랑스러운 동물이에요. 『내 사랑 야옹이』는 한 아이의 눈에 비친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그 숨겨진 매력을 보여 주는 신비감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두려움 혹은 호기심의 대상인 천둥, 번개, 어둠 등을 고양이라는 캐릭터에 은유적으로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비한 고양이를 통하여 두려움의 대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숨겨져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상의 모든 것들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따뜻한 감수성과 즐거운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글씨야? 그림이야? 그림 속에 숨겨진 이란 어
『내 사랑 야옹이』에는 함축적인 시어와 낯선듯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특히, 이란 문자로 "고양이의 꼬리", "모자의 무늬", "빗방울" 등을 표현하여 마치 그림의 한 부분처럼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 본문에서 쓰인 단어는 물론이고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와 문장을 이란 어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내 사랑 야옹이』는 흔하지 않은 주제와 독특한 구성으로 이란 특유의 예술성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리써 자밀레 바르제스테
  • 1970년 미국에서 태어났어요. 이란의 테헤란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지요. 2003년, 2005년에 베오그라드 비엔날레에서 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파리데 카라바리
  • 1948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났어요. 어린이를 위한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샤바비즈 출판사 대표로 그림책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2004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여되는 라가찌 상 시상식에서, 대개 하나의 타이틀에 주어지는 뉴호라이즌 상이 출판사 전체 작품에 수여되었어요. 뉴호라이즌 상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제3세계에 주어지는 상입니다. 파리데 카라바리는 2006년에도 라가찌 상 수상작을 배출해 내는 등 이란의 예술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공으로 이란에서도 가장 성공한 여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남정은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