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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표지를 보세요. 한 마리 펭귄이 바다에서 헤엄치는데 그 뒤를 물범이 바짝 뒤쫓아 옵니다. 이제 여러분이 도와줄 차례입니다. 겉표지인 물범을 뒤로 당겨 책을 꺼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요술과도 같은 일과 마주칩니다. 물범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물고기와 펭귄들을 바로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을 테니까요. 게다가 잿빛 물범의 입속에서 나온 펭귄과 물고기와 물풀들은 온갖 아름다운 빛깔로 제 몸을 물들이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남극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김수진C
  • 어릴적부터 작은 것들을 모으고 만드느라 밤을 꼬박 새우곤 했습니다. 학교에 다닐때는 단짝 친구와 공책 끄트머리에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그림책 작가가 되어 그림책으로 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저의 첫번째 이야기는 펭귄들이 들려줍니다. 펭귄은 얼믐 위에서는 뒤똥거리며 넘어지지만 바다에서는 새처럼 빠르고 부드럽게 헤엄을 칩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지요. 펭귄들이 바다 세상을 만들고 나면 저를 초대할지도 모릅니다. 그 날이 오면 저는 이 책이랑 재료를 몽땅 싸들고 남쪽 바다로 떠날 거예요.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꼭 저한테 얘기해주세요. 펭귄들한테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하니까요.

글작가 정보
  • 김수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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