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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사랑나무》는 전혀 다른 모습과 성질을 가진 소나무와 등나무가 한 그루의 사랑나무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두 나무가 치열하게 갈등하고, 세월을 견디고, 마침내 한 몸이 되는 과정은 경쟁 위주의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배워야 할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아동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김향이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ㆍBIB 황금사과상 수상 화가 한병호
한국을 대표하는 두 작가가 전하는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

해가 가고 해가 오면서 세월이 흘렀다.
두 나무가 부대껴 껍질이 벗겨지는 고통은 옹이로 남았다.
따로 또 같이 어우렁더우렁 살아 낸 세월은 꽃으로 피어났다.
그렇게 두 나무는 한 몸이 되었다.

세월을 견디고 연리지를 이룬 소나무와 등나무 이야기
어린이와 어른 독자가 오래 두고 함께 읽을 그림책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서로 얽혀 한 몸이 된 것을 ‘연리지’, ‘사랑나무’라고 부른다. 우연히 누군가의 눈에 띄면 많은 사람들이 그 독특하고 희귀한 모습에 감탄한다. 서로에게 기대 선 모습을 두고 부부 혹은 부모와 자식 사이의 인연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나무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김향이 작가는 한국적 정서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로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된 동화작가이다. 한국 화가로서는 처음으로 두 차례나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오르고, BIB 황금사과상을 받은 한병호 화가는 동양화에 뿌리를 둔 독창적 기법으로 우리 그림책의 세계적 위상을 높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작가가 처음으로 함께한 《사랑나무》는 전혀 다른 모습과 성질을 가진 소나무와 등나무가 한 그루의 사랑나무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두 나무가 치열하게 갈등하고, 세월을 견디고, 마침내 한 몸이 되는 과정은 경쟁 위주의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배워야 할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그림작가 정보
  • 한병호
  • 도깨비처럼 뚝딱! 책을 만들어내는 그림 작가 - 한병호

    1962년 서울생.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출품하였고,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고, 1998년에는 한병호 일러스트레이션전을 개체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 방망이>, <혹부리 영감>, <해치와 괴물 사형제>, <바우와 까꾸까꾸> 등의 그림책과 동화책 <내 푸른 자전거>, <염라대왕을 잡아라>, 김유정 단편집 <봄봄> 등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렸다.

글작가 정보
  • 김향이
  • 1952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세발 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 1994년「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대산문화재단 창작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펴낸 대표 저서로『다자구야 들자구야』『미미와 삐삐네 집』『내 이름은 나답게』『몽실이와 이빨천사』『시간도둑이 누구게』『촌뜨기 돌배』『바람은 불어도』『우리 할아버지입니다』등이 있습니다. 뜨개질하고 바느질하는 게 취미라고 하며 레이스를 짜듯, 조각보를 깁듯 한땀 한땀, 한코 한코 정성들인 동화를 쓰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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