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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자신의 것을 친구들과 나눌 줄 아는
    노란 새의 멋진 세계 여행!
    날지 못하는 새, 노란 새의 이야기

    우리는 종종 자신과 남을 비교할 때가 있습니다. 학교나 유치원에서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왜 나는 잘하지 못할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세상에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못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잘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림책 『노란 새』에는 친구들과는 달리 작은 날개를 가져 하늘을 날지 못하는 노란 새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노란 새는 절대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대신 친구 테오와 함께 자신의 특기인 ‘발명’으로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어 내고야 말지요. 그리고 친구들이 떠났던 것처럼 하늘을 날아 아주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남들처럼 잘하지 못하는 점 때문에 고민하고 속상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노란 새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날개가 작아 스스로 하늘을 날지는 못했지만, 자신만의 또 다른 재주로 세계를 여행하는 노란 새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 모두에게 유쾌한 상상력과 작은 용기를 선물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노란 새의 여행

    노란상상의 신간 『노란 새』는 스페인 작가 올가 데 디오스가 쓰고 그린 몬스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작가는 이 시리즈의 첫 책인 『분홍 몬스터』로 ‘2013년 스페인 아필라 신인상’, ‘2013 스페인 아우렐리오 블랑코 상’과 ‘2013년 상하이 도서전 그림책 부문 황금 바람개비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올가 데 디오스의 『분홍 몬스터』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노란 새』는 나누는 것에 대한 가치, 서로를 돕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발명한 노란 새는 이 비밀을 결코 혼자만 알고 있지 않습니다. 하늘을 날지 못하는 이 세상의 또 다른 새들에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나누고 전하지요. 그리고 그 새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또 다른 친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노란 새 덕분에 타조와 암탉, 키위와 펭귄, 심지어는 북극곰 친구들까지 모두 하늘을 나는 소망을 이루게 된 것이지요.
    나만 알고 있는 작은 아이디어나, 어떤 능력이 있다면 이것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 어쩌면 노란 새처럼 모두가 행복해지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림작가 정보
  • 올가 데 디오스
  • 1979년 스페인의 산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습니다 "2013년 아필라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첫 책 [분홍 몬스터]를 출간했습니다. [분홍 몬스터]로 "2013 아우렐리오 블랑코 상"과 "2013년 상하이 도서전 그림책 부문 황금 바람개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마드리드에서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올가 데 디오스
번역가 정보
  • 김정하
  •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스페인 어로 된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숲은 나무를 기억해요≫, ≪아버지의 그림편지≫, ≪어느 날 훌쩍 커버린 아이 후후≫, ≪카프카와 인형의 여행≫, ≪강 너머 저쪽에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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