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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아 밋밋하고 심심한 맛을 지닌 집밥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시골 밥상에 오른 자연을 담은 음식들이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듯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마음을 두드리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따뜻함으로 한 권 한 권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 한 권 한 권이 지금, 낯설고 어설픈 얼굴로 다가와서 시리즈의 제목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가고 있습니다. 불경기라는 혹한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널뛰지도 잰걸음으로 서둘지도 않고 그저 타박타박... 참신함과 뚝심, 정성을 담아 제몫을 다하는 그런 그림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그림백과를 처음 선보였을 때 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우뚱했었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백과사전의 딱딱하고 건조한 지식정보를 이야기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따스한 글과 우리만의 정서가 느껴지는 그림과 메시지가 낯설지만 특이하고 개념의 그림백과였기 때문이지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사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은 우리 손으로 쓰고 그린 우리 그림책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한 따뜻한그림백과가 드디어 처음 출간 이래 45권까지 채워졌습니다.
온갖 치장을 하고 나타나는 요즘의 책들에 견주어 보면, 따뜻한그림백과는 마치 조미료가 들어 있지 않아 밋밋하고 심심한 맛을 지닌 집밥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시골 밥상에 오른 자연을 담은 음식들이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듯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마음을 두드리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따뜻함으로 한 권 한 권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 한 권 한 권이 지금, 낯설고 어설픈 얼굴로 다가와서 시리즈의 제목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가고 있습니다.
불경기라는 혹한의 계절을 지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널뛰지도 잰걸음으로 서둘지도 않고 그저 타박타박... 참신함과 뚝심, 정성을 담아 제몫을 다하는 그런 그림책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일수록 더 커지는 힘」은 따뜻한그림백과 045번, 사회 역사 영역의 책입니다.
사람이 함께 살아갈 때 힘이 있고 없는 것에 따라 살아가는 데 이롭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힘의 세기는 그래서 사람 사이에 아주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힘이 있다고 함부로 쓰면 안 됩니다. 「모일수록 더 커지는 힘」에서는 힘이 무엇인지, 힘은 무엇에서 나오는지 이해하고 그 힘을 어떻게 써야 하고 무엇을 위해 써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물리적인 힘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데 힘을 어떻게 모으고 나누고 보태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그린 책으로 『갉작갉작』,『크로노스와 함께하는 세계여행』,『목욕탕 할머니』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재미난책보
  • 따로따로 어린이책을 기획, 번역, 집필 하던 사람들이 함께 모인 모임입니다. 어린이의 눈 높이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열심히 글을 쓰고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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