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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같이 놀자, 루이!》는 자폐 아동 루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의 모습을 그린 책입니다.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친구들은 친구들의 도움과 배려 속에서 소통하고, 비장애 친구들은 웃음과 여유 속에서 이해와 존중을 배우지요. 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루이네 교실처럼 우리가 꿈꾸는 진짜 통합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서로 다름 속에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실을 꿈꾸며…
    2014년 9월,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에서 다섯 명의 초등학생들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한 장이 각종 언론 매체를 달구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 중 한 명은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지체장애 6급의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가 운동회가 열려도 달릴 수 없어 상처를 받아 온 사실을 알고 있던 같은 반 친구들이 그 친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운동회 당일, 앞서 달리다가 멈추고는 다시 뒤로 돌아가 꼴찌로 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나란히 결승선에 들어온 것이지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통합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이 학생들이 실제로 보여 준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루이는 통합교육을 받는 자폐성 장애 아동입니다. 반 친구들은 모두 루이가 자신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루이를 배려하지요. 크레용을 빌려주기도 하고, 같이 놀자고 말도 걸고, 함께 축구도 하고요. 특히 루이가 공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도 샘이 계속 패스를 해 주고, 공이 루이의 발끝을 스치기만 해도 “진짜 잘했어!”라고 북돋아주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실에서는 장애 친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법을 함께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루이에게만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상황과 배려에 불만을 가졌던 주인공이 처음 보는 루이의 환한 웃음에 덩달아 마음이 환해진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통합교육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입니다. 《같이 놀자, 루이!》는 자폐 아동 루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의 모습을 그린 책입니다.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친구들은 친구들의 도움과 배려 속에서 소통하고, 비장애 친구들은 웃음과 여유 속에서 이해와 존중을 배우지요. 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우리가 꿈꾸는 진짜 통합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폴리 던바
  • Polly Dunbar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자 미술가. 어릴 때부터 사람과 쥐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16세 때 이미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 『날아라 케이티』 『파랑 강아지를 원해』 등의 책을 그리고 썼으며, 작가인 어머니 조이스 던바와 함께 공동으로 『구두 아기』를 작업하기도 했다. 초콜릿과 커피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고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파란 구두와 스웨터를 좋아한다.  

글작가 정보
  • 레슬리 일리
  • 영국 링컨셔에서 태어났으며, 수년 간 아프리카와 영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뒤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이혼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고, 학교에서 왕따 방지 정책을 마련하여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같이 놀자, 루이!》는 교직 생활 중에 만난 실제 아이들을 모델로 하여 쓴 글로,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책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천사 찾기》 《왕따에 대한 모든 것》 《엄마 아빠가 헤어졌을 때》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승숙
  •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서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사랑을 찾아 주는 작은 책』『언젠가 나는요』『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루즈벨트 영부인께>와 『내 방 찾기 전쟁』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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