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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숲 속에 울려 퍼지는 경쾌한 노래 “우리 같이 응가하러 가자!” [응가가 꾸르륵 뿡뿡!]은 출간한 첫해에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작가, 아니타 제람이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주로 가족 간의 애틋한 사랑을 그려 온 작가가 이번에는 모든 아이들이 겪는 ‘배변 훈련’을 자신만의 부드럽고 포근한 수채화로 녹여 냈습니다. 책장을 펼치면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사랑스러운 아기 토끼가 등장합니다. 응가가 마려운 아기 토끼는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향하고, 이 모습을 본 동물 친구들은 하나둘씩 아기 토끼의 뒤를 따라갑니다. 아기 토끼와 동물 친구들은 이야기 내내 천진난만한 표정과 귀여운 몸짓으로 아이들을 눈길을 이끕니다. 배경에 나오는 작은 풀꽃과 익살스러운 벌레들, 아기자기한 새와 나비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분위기를 한 없이 따뜻하게 만듭니다.
    출판사 리뷰
    응가는 즐거운 놀이, 화장실은 신나는 놀이터! 이 책은 올바른 배변 습관을 놀이 형식으로 즐기며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배변 과정이나 화장실에 가는 순서를 가르치는 학습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완성도 높은 그림과 이야기를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지요. 이 책의 구성은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차놀이를 연상케 합니다. 조그만 벌레부터 커다란 도도새, 심술쟁이 괴물과 무시무시한 유령까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나타나는데 이들은 서로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화장실로 합니다. 또 화장실에 도착해서는 각자 자신의 변기를 스스로 챙기고, 한껏 신이 난 표정으로 응가도 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화장실이 절대 강압적인 곳이 아니라, 즐겁고 편안한 곳이라고 느끼게 해 줍니다. 또 본문 마지막에서 아이들은 거울 속에 비춰지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화장실에 가는 일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배변하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 아이, 변기를 싫어하고 기저귀만 찾는 아이, 나아가 화장실에 가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아이들에게 좋은 배변 습관을 심어 줄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아니타 제람
  • Anita Jeram
    영국 맨체스터 공예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영국 도서 상에서 주는 어린이 그림책 부문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그건 바로 제이크였어!』,『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 듣는 개』,『우리 모두 다 함께』,『내 사랑 버니』,『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등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샐리 로이드 존스
  •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몇 년 동안 어린이 책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가, 2000년부터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뉴욕 맨하탄에서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 것에 매일 감사하고 있답니다. 그녀가 지은 책으로는 『손가방 친구들』, 『올드맥노아』, 『리틀 원』, 『어린이를 위한 첫 성경』, 『나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강인경
  •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현대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만들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나는 어린이입니다》, 《새콤달콤 세계 여행》, 《그게 만약 너라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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