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3818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꽃신 찾아 우리 집 한 바퀴》이야기 배경 우리 전통 가옥과 액막이 이사 풍습 온 가족이 고개 넘어 새집으로 이사를 가요. 활짝 열린 대문으로 나는 사뿐, 뭉치는 폴짝 들어서요. 고이고이 아끼는 꽃신이 퍼뜩 생각나 짐 사이에 있는 색상자를 낑낑 끄집어내요. 앗, 뭉치가 툭 떨어진 내 꽃신을 물고 헐레벌떡 마당으로 달아나요. 대청, 안방까지 따라가지만 뭉치는 채롱을 펄쩍 뛰어넘어 또 달아나요. 부엌에서 엄마랑 칠성님께 잘 지내게 해 달라고 빌고는 성주단지에 쌀을 담으러 곳간으로 가요. 아차, 내 꽃신! 다시 뭉치를 찾아 나서요. 뭉치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헛간 안으로 쏙 들어가요. 나는 한 발 한 발 천천히 들어가 뭉치한테서 꽃신을 되찾아요. 뭉치를 혼내 주려는데 꽹 개갱 갱 쾡과리 소리가 요란해요. 와, 집들이 잔치가 벌어졌어요. 꽃신 곱게 신고 이 상 저 상 사이로 잔심부름을 다녀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정겹고 진솔한 옛이야기에 담긴 신기한 우리 옛 날 물건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제8권 ≪꽃신 찾아 우리 집 한 바퀴(가옥 유물)≫는 전통 가옥의 모습과 이사 풍속을 생생하게 담아내었습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돌잔치 유물, 궁중 유물, 생업 유물 등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 우리 유물 나들이 출간 목록 제1권 ≪메주 꽃이 활짝 피었네(음식 유물)≫ 제2권 ≪개똥이 첫돌 잔치(돌잔치 유물)≫ 제3권 ≪하늘 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교육 유물)≫ 제4권 ≪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생활 유물)≫ 제5권 ≪동궁마마도 힘들었겠네!(궁중 유물)≫ 제6권 ≪우리 누나 시집가던 날(혼례 유물)≫ 제7권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의복 유물)≫ 《꽃신 찾아 우리 집 한 바퀴》이야기 배경 우리 전통 가옥과 액막이 이사 풍습 온 가족이 고개 넘어 새집으로 이사를 가요. 활짝 열린 대문으로 나는 사뿐, 뭉치는 폴짝 들어서요. 고이고이 아끼는 꽃신이 퍼뜩 생각나 짐 사이에 있는 색상자를 낑낑 끄집어내요. 앗, 뭉치가 툭 떨어진 내 꽃신을 물고 헐레벌떡 마당으로 달아나요. 대청, 안방까지 따라가지만 뭉치는 채롱을 펄쩍 뛰어넘어 또 달아나요. 부엌에서 엄마랑 칠성님께 잘 지내게 해 달라고 빌고는 성주단지에 쌀을 담으러 곳간으로 가요. 아차, 내 꽃신! 다시 뭉치를 찾아 나서요. 뭉치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헛간 안으로 쏙 들어가요. 나는 한 발 한 발 천천히 들어가 뭉치한테서 꽃신을 되찾아요. 뭉치를 혼내 주려는데 꽹 개갱 갱 쾡과리 소리가 요란해요. 와, 집들이 잔치가 벌어졌어요. 꽃신 곱게 신고 이 상 저 상 사이로 잔심부름을 다녀요. 가옥 유물 여덟 가지 주제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과 부록 ≪꽃신 찾아 우리 집 한 바퀴(가옥 유물)≫는 중간중간 여덟 개의 주제에 따른 실제 유물 사진과 설명을 넣어, 아이들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 이사 풍속과 한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는 부록도 함께 실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백보현
  •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어요. 심부름 말을 만나고 나서 심부름 말을 타고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꾼다고 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책 읽는 고래 고전-동명왕편(웅진주니어)>, <옛 그리메 우리고전-임진록(한솔교육)>, <테마 한국사-흥선 대원군의 개혁(한솔교육)>, <테마 한국사-북방 민족과의 전쟁과 외교(한솔교육)>, <동무생각(아이필드)> 등이 있어요.
글작가 정보
  • 이미애
  •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굴렁쇠」가 당선되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으며, 1994년에는 동시로 ‘눈높이아동문학상’과 ‘새벗문학상’을 받았고, ‘꿈을 찾아 한 걸음씩’으로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 『모두 모여 냠냠냠』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에헤야데야 떡타령』 『행복한 강아지 뭉치』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친구』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나만의 단짝』 『꽃신 신고 우리집 한바퀴』, 『재주꾼 오형제』,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알사탕 동화』등이 있다. 먼 훗날에도 어린이 책을 즐겁게 읽고 쓰는,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될 생각이다.
번역가 정보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