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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파울라의 행복한 순간을 따라가면서, 일상 속의 행복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도록 돕는 책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파울라는 데이지를 꺾어서 꽃반지도 만들고, 꽃팔지도 만들고, 꽃목걸이도 만듭니다. 비가 오면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폴짝폴짝 뜁니다. 때때로 언니와 싸울 때도 있지만 금방 재미있게 놉니다. 또, 저녁에는 엄마와 아빠와 뽀뽀로 인사한 뒤, 곰 인형 프란츠를 꼭 안고 포근하게 잠이 듭니다. 이 모든 것에는 행복이 깃들어있습니다. 파울라를 통해 아이들은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따뜻하고 즐거운 감정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1. 나는 매일매일 행복해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파울라는 밖으로 나가 데이지를 꺾어요. 데이지로 꽃반지도 만들고, 꽃팔찌도 만들고, 꽃목걸이도 만들어요. 그게 아니면 레나와 같이 민들레를 따 모아요. 그리고는 민들레가 물속에서 뱅글뱅글 도는 걸 구경해요. 비가 오면 파울라는 옆집 친구네 문을 두드려요. 친구와 함께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 폴짝 뛰어들지요. 그리고는 정원에서 흙장난을 하고 물이 흘러가도록 도랑을 만들어 줘요. (…) 가끔 파울라는 그냥 풀밭에 누워 있기도 해요. 햇살이 파울라의 코를 간질이는 동안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지요.” 『나는 행복해』는 아직 행복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2. 아이들을 자꾸 행복하다고 말하게 하는 그림책 “때때로 파울라는 언니와 싸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싸움은 금방 끝나요. 그리고는 서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재미있게 놀아요. 파울라는 엄마 아빠와 길을 걷다가 ‘천사야, 천사야, 날아라!’를 하곤 해요. 저녁이면 자기 전에 먼저 엄마와 뽀뽀하고 아빠와 뽀뽀해요. 그리고 곰 인형 프란츠를 꼭 안고 포근하게 잠이 든답니다.” 『나는 행복해』는 읽으면서 가족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또 우리는 얼마나 많은 행복을 잊고 사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 3. 행복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그림책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며, 그 속에서 느끼는 따뜻하고 즐거운 감정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주인공 파울라를 통해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하는 것이 일상적이고 낯익은 것임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행복이라는, ‘평범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큰 깨달음을 소박하게 남기는 책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스텔라 드라이스
  • 어린이를 위한 과학 그림을 즐겨 그리며 글도 쓰고, 스톱모션 애니매이션을 만들기도 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 강의를 하며 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그림 그리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는 현재 밀라노에 살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클라우디아 글리만
  • 저자 클라우디아 글리만은 어린이책 번역가로서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독일어로 옮겼다. 2010년에는 어린이책 출판사 몬테로사를 설립하여,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들을 출판하며 직접 글을 쓰고 있다. 펴낸 책 중 《할머니 없이》와 《나는 행복해》는 2013년 독일 여의사연합이 수여하는 ‘실버 펜’ 추천 도서가 되었다.
번역가 정보
  • 윤혜정
  •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했다. 현재 독일 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8, 9, 10』『할아버지, 행복이 뭐예요?』『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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