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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가슴 따뜻해지는 올리퍼 제퍼스의 꿈과 우정의 감동 이야기! 언제나 함께했던 두 친구 펭귄과 소년. 무슨 일이 있어도 둘은 함께했고, 서로에게 큰 도움을 주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펭귄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부푼 꿈을 품게 됩니다. 날지 못하는 날개를 가지고 있는 펭귄이었지만, 펭귄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소년도 열심히 도와줍니다. 그러던 중 동물원에서 드디어 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대에 가득찬 펭귄은 소년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훌쩍 떠나버립니다. 꿈에 도달하려는 순간, 하지만 어쩐지 펭귄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소년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소년의 소중함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지요. 결국 둘은 다시 만나게 되었을까요? 펭귄은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동화입니다. 가슴 따뜻해지고 진한 여운이 남는 그의 동화 속에서 우리는 잊고 있던 꿈과 우정을 떠올리게 됩니다. 읽고 또 읽게 되는 책, 『날고 싶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출판사 리뷰
    펭귄은 날 수 있을까? 날고 싶은 펭귄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두 친구는 펭귄과 소년이었습니다. 두 친구는 하나에서 열까지 무슨 놀이든 함께하며 늘 서로를 의지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펭귄이 중요한 결심을 했습니다. 다름 아닌, 하늘을 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날지 못하는 날개를 가진 펭귄은 마음처럼 쉽게 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펭귄을 위해 소년도 끊임없이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펭귄이 나는 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펭귄도, 소년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펭귄은 결국 동물원에서 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펭귄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소년에게 말도 하지 않고 소년의 곁을 떠났습니다. 친구가 걱정이 된 소년은 사방팔방을 돌아다니며 펭귄을 찾았지만 어디에도 펭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펭귄은 어떻게 하늘을 날았을까? 펭귄은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순간이 다가오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달려갑니다. 펭귄은 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펭귄은 동물원의 서커스단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펭귄은 하루 밤만 자면 드디어 소원하던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펭귄은 소년이 보고 싶었습니다. 소년도 그날 밤 펭귄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다음날 ‘쑤우웅’ 우렁찬 소리와 함께 펭귄이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펭귄은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펭귄은 어떻게 하늘을 날게 되었을까요? 소원을 이룬 펭귄, 펭귄이 날지 못하는 이유를 깨닫다 펭귄은 마침내 소원하던 하늘을 날았지만 내려가는 방법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펭귄은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그저 생각나는 것은 친구뿐이었습니다. 저 아래에 친구가 있어 주기만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펭귄은 친구 덕분에 무사히 땅으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펭귄은 친구의 품에 안겨 엉엉 울어 버립니다. 친구는 펭귄을 다독이며 하늘은 어땠냐고 묻습니다. 펭귄이 말합니다.“괜찮았어. 하지만 하늘을 날며 깨달았지. 내가 날 수 없었던 것은 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었어.”펭귄과 친구는 함께 집으로 돌아가 늘 함께하던 즐거운 놀이를 했습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가슴 찡한 유머와 감동 영국의 유명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와 소재를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와 정갈한 그림을 이용해 감동적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떠올랐습니다. 권위 있는 많은 상들을 수상한 것이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과장되지도, 가르치려 하지도, 눈물로 호소하지도 않지만 우리의 심장을 뒤흔들며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줍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책은 마치 마술처럼, 오랫동안 잊고 있었거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우리 내면 깊숙이 숨겨 둔 우리의 꿈, 이상, 아픔, 상처들과 조용히 마주하게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저 밑바닥에 숨겨진 어떤 가능성을 찾아내어 조그마한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그래서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책은 몇 번을 읽어도 또 다시 읽게 됩니다. 이 작고 소박한 그림책 한 권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도 모자라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조용히 손을 내밀기 때문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올리버 제퍼스(Oliver Jeffers)
  •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아이들 그림책을 펴낼 때마다 좋은 평을 얻으면서 유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작가가 받은 상으로는 「the Nestle Children"s Book prize Gold Award」, 「Blue Peter Book of the Year」, 「the Irish Book Awards Children"s Book of the Year」 등이 있다. 『마음이 아플까봐』는 작가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곧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재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글작가 정보
  • 올리버 제퍼스
번역가 정보
  • 이승숙
  •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서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사랑을 찾아 주는 작은 책』『언젠가 나는요』『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루즈벨트 영부인께>와 『내 방 찾기 전쟁』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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