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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알몸으로 학교간날』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자게 되고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배려해 가는 모습과 주인공이 겪는 아픔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알몸으로 학교를 간다는 재미있는 발상, 글을 압도하는 수준 높은 그림 그리고 곳곳에 숨겨둔 피에르에 대한 섬세한 심리적 묘사는 누구든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주인공 피에르의 긍정적이고도 발랄한 캐릭터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벵자맹 쇼
  • Benjamin Chaud
    1975년 브리앙송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마르세유에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빗방울 공주』『서커스 대소동』『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 Pomelo est amoureux』『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Pomelo est bien sous son pissenlit』『슬픈 피콜로 Piccolo la penible』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타이 마르크 르탄
  • 저자 타이-마르크 르탄은 1967년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파리에 있는 EMSAT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수년간 그래픽 디자인을 하였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도 전념하고 있다.
번역가 정보
  • 이주희
  •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식 햇살과나무꾼에서 영어와 불어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꼬마 마녀에게 애완동물이 생겼어요』『굿바이 마우지』『나만의 정원』『언제나 널 사랑할 거야』『곰 주세요』『내 동생은 골칫거리』『발레리나 벨린다』『할머니의 기억』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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