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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퐁퐁 샘솟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복슬복슬하고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부모님을 졸랐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꺼려하셨지요. 아무 데나 똥오줌을 싼다거나, 냄새가 난다거나,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든다는 이유로 말이에요. 《진짜 친구가 생겼어요!》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사랑스럽고 익살맞게 그려 어린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진짜 친구가 생겼어요!》는 발랄하고 유쾌한 글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해 내는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이 글을 쓰고 서정적인 수채 그림으로 사랑받는 마리안느 바르실롱이 그린 작품입니다. 두 작가의 생기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져 행복한 기운을 한껏 북돋우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애완동물 키우기는 즐거운 일이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임을 알려 줍니다. 또한 부모에게는 애완동물을 키움으로써 사랑을 베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심리를 이해할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의 주인공 니나는 복슬복슬하고 귀여운 친구가 있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좋아해 주고 뽀뽀도 해 주는 동물친구 말이지요. 동물친구라면 비밀 얘기도 할 수 있고 함께 신 나게 놀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니나의 부모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아빠는 동물 친구보다 더 니나를 좋아하고 뽀뽀도 자주 해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엄마도 자신이 동물 친구 대신 비밀 얘기를 들어줄 수 있다고 하지요. 동물을 기르면 먹이도 줘야 하고, 산책도 시켜야 하고, 똥오줌도 치워 줘야 한다는 얘기도 덧붙이면서요.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니나는 살아 있는 동물친구 대신 늑대 인형을 키우기로 합니다. 늑대 인형에게 사료를 한가득 부어 주고, 오줌을 누이러 산책도 시킵니다. 이빨이 썩을까 탄산음료도 못 마시게 하고, 막대기 물어오기 놀이도 하고, 목욕을 시킨 뒤 리본으로 예쁘게 묶어 주기도 하지요. 집을 비울 때는 옆집 할머니에게 맡기고요. 그러나 부모님은 이번에도 못마땅해 합니다. 실망한 니나는 다시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늑대 인형 대신 동생을 키우기로 하지요. 그러나 동생을 동물친구 대하듯 해 봐도 진짜 동물친구만큼 좋지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할머니가 니나를 찾아옵니다. 자신의 개 슈페트를 잠시 돌봐 달라면서요. 진심으로 동물친구를 갖고 싶은 니나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지려는 걸까요?
그림작가 정보
  • 마리안느 바르실롱
  • 마리안느 바르실롱 (Marianne Barcilon)

    세르지 퐁투와즈 국립미술학교 졸업 후, 영상직업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광고와 영화에서 특수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현재 남편, 아들, 딸과 함께 파리 근교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 1964년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발음 교정사로 일하는 동안 자신이 돌보는 환자들을 위해서 이야기를 지어 내기 시작했다. 지금은 교수이자 자료 관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니나의 젖꼭지』,『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토마 Thomas n"a peur de rien』, 『니나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Un petit frere pour Nina』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이정주
  •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과 방송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말로 옮긴 책으로는『중국의 지혜』『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식사 준비 다 됐어요』『장난꾸러기 베보』『잘 자, 들쥐야』『바닷속에서 일어난 일』『누구의 알일까요?』『요리사 마녀』『마티유의 까만색 세상』『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교육방송 프로그램『미의 세계』『생각하는 동화나라』『아, 그렇군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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