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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으앙, 내 거야. 내가 입을래!”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0-3세 첫 생활 그림책! 옷 입기 싫어하는 뒤뚱이는 바지를 입자고 해도, 웃옷을 입자고 해도, 양말을 신자고 해도 “싫어!” 하며 도리도리 고개를 흔들고 제 할 일만 합니다. 엄마는 얼룩덜룩 얼룩말에게, 까불까불 원숭이에게, 엉뚱생뚱 하마에게 뒤뚱이 옷을 주지요. “으앙, 내 거야! 내가 입을래.” 뒤뚱이의 옷으로 한껏 멋을 낸 동물 친구들이 줄을 지어 가는 모습을 본 뒤뚱이가 소리치네요. 결국 뒤뚱이는 스스로 옷을 입고 최고의 멋쟁이가 된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해 온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0-3세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꼭 읽어야 할 내용들만 쏙쏙 뽑아내어 만든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1권입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고 말을 시작하면서 엄마와 즐겁게 볼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옷 입기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익혀야 할 생활습관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주 귀찮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옷 입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단순한 대화로 구성되었지만 옷을 입는 순서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놀라운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뒤뚱이의 변화를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느새 뒤뚱이처럼 제 옷은 스스로 척척 챙겨 입는 멋쟁이 꼬마들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출판사 리뷰
    〈내가 입을래〉는 유아 단계에서 꼭 익혀야 할 생활 습관 중 ‘옷 입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걸음마와 말하기를 시작하면서 자아 개념과 독립심이 생겨납니다. 때문에 뭐든 스스로 하려하고, 싫은 일은 하지 않으려 떼를 쓰는 일도 잦아지지요. 또한 어휘력과 언어 능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수와 공간 개념도 생겨납니다. 요즘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연령도 낮아져 2-3세 아이들도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발달과 관심 영역에 맞춰 인지적 자극과 정서적 자극을 골고루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주어야 함은 물론이고, 폭풍적으로 성장하는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말놀이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입을래〉는 이런 기획 의도를 고루 담아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몰입하여 들을 수 있는 반복적인 리듬의 단순한 대화로 구성된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옷을 입는 순서까지 익힐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은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조은수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보물섬’에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어린이 책을 펴 내고 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유난히 겁이 많으면서도 영민해 보이는 눈망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말하는 나무』『노래나라 동동』『이솝 이야기』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꿈꾸는 뇌』『갈아입는 피부』『장난감 놀자』『땅콩할멈의 아주아주 이상한 날』『타조는 엄청나』『나야, 고릴라』등이 있습니다.『까치』『월간학습』등의 어린이 잡지에 많은 글을 쓰기도 했으며『큰바위 위인전기』시리즈 중『슈바이처』의 글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진 뼈다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길기리 아주머니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곰 세 마리』『누가 좀 도와줄래?』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 책을 쓰면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조은수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다가,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한 다음 글을 쓰면서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말하는 나무』 『갈아입은 피부』 같은 많은 책을 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로 사람들과 둘러앉아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도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들려고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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