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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누구나 즐겁게 뛰놀고 따뜻하게 잠들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는 그러한 암사도서관 해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물론 암사도서관의 해리가 어떻게 해서 도서관에 오게 되었는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의 작가들은 암사도서관 직원들과 이용자들을 만나 취재한 사실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그러면서 작가들은 독자들이 또 다른 상상력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 속 해리는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길에서 떠돌며 추위와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다가 고양이를 위한 먹이를 주는 도서관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현실 속 해리는 2016년 1월에 안타깝게도 그만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암사도서관 사서가 다친 해리를 발견해 급히 응급실로 옮겨 많이 회복할 수 있었지만 회복 후 해리는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해리는 정말 해리 포터처럼,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 속 해리처럼 모험을 즐기러 떠난 것일까요? 암사도서관 직원들은 물론, 이용자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해리가 어디서든 건강히 지내고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박선희
  •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과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쉬지 않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많은 작품 활동과 전시를 했지만 매번 그림책의 그림을 그릴 때에는 그 앞에서 새롭고 설렙니다. 그린 책으로는 《파브르와 한영식의 곤충이야기》, 《규칙이 왜 필요할까요?》, 《털》, 《세계명작동화》, 《비밀의 화원》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곽영미
  • 제주도에서 태어나 유치원 교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 미디어(박사 과정)를 공부 중입니다. 제7회 사이버 중랑 신춘문예 동화 부문 장원, 2007년 한국 안데르센문학상 동화 부문 가작을 수상했으며, 201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고래를 찾는 자전거》 《흙돼지 할아버지네 집》 그림책 《엄마는 모를 거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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