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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모냐의 엄마는 길고양이였어요. 어느 추운 겨울날, 늘 밥을 챙겨 주던 음악 학원 선생님이 임신한 모냐 엄마를 데려가서,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아기를 낳도록 도와 주셨죠. 그렇게 태어난 여섯 아기 고양이들은 젖을 뗄 무렵, 고양이를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분양되었어요. 여섯째는 어느 화가의 화실에 분양되어 ‘모냐’가 되었지요. 낯선 환경에 놀라 두려움에 떨던 모냐는 곁에 오지 말라며 하악거리는 멀로를 만납니다. 먼저 화실에 살던 고양이 멀로는 모냐를 귀찮아하지만, 어느새 둘은 매일 같이 밥을 먹고, 서로 핥아 주고, 함께 축구도 하는 사이가 됩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다르지만, 둘은 가족이 되었답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김규희
  •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들과 함께 살며 고양이를 소재로 그림 그리는 일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꼬끼오, 아침이다』『하나 둘 셋』『글놀이 글논리 1, 2, 3』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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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내 인생의 그림책-실화 실존 고양이 가족 이야기-모냐와 멀로
    별점 :
    작성자 : 김규희
    2016-06-20
    조회수 : 439

    작가가 그리고 작가가 (리뷰)쓰는 내 인생의 그림책.

    고양이 입양을 통해 고양이의 감정과 사회화과정을 바라보고 보고한 그림책.

    작가의 투영을 최소화하고 담담히 기록함으로 각각의 독자들이 관찰자로서, 시점마다 다른 시각을 요구한 그림책.

    모냐와 멀로의 일주일 간의 이야기를 3일 동안 그려 다음 해 출간된 그림책.

    작가와 현존하며 늘 고마운 투샷을 선물하는 고마운 고양이 모냐와 멀로 이야기 그림책.

    수묵담채화 그림책.

    내 인생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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