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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미안하다면 사과해요!
    스스로 사과하도록 마음과 입을 열게 해 주는 책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사과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뉘우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친구와 더 친해지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다가가면 부모님이 따뜻하게 안아 줄 테니까요.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과는 정말 중요합니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는 왜 사과해야 하고,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 줍니다. 욜랜다가 사고를 치고 사과하지 않아도, 아빠와 엄마는 다그치지 않습니다. 또 사과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욜랜다가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아이들은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요!”
욜랜다는 사과하는 걸 싫어합니다. 사고를 쳐도 자기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힘들어하는 아이라면 욜랜다가 왜 사과하지 않는지 이해할 것입니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창피할 수도 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괜히 자기 잘못을 말했다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할까 봐 겁이 날 수도 있지요. 그만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커다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욜랜다가 사과하기 힘들 거라고 공감하는 동시에 욜랜다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입술을 달싹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욜랜다의 행동에 자신의 행동을 비춰 보면서 왜 사과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대신 사과해 준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아빠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욜랜다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욜랜다가 잘못할 때마다 대신 사과해 주는 ‘미안해 로봇’이지요. 욜랜다가 사고를 칠 때마다 미안해 로봇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욜랜다는 미안해 로봇이 대신 사과하기 때문에 더 제멋대로 행동하지요. 그렇다면 누군가가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이 진짜 사과일까요?
“로봇이 미안하다고 대신 말해 주는 것보다 네가 진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과해야 돼.”
아빠와 엄마의 말에 귀 기울여 봐요. 자기 잘못을 누군가가 대신 사과한다면 용서를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과는 자기 자신이 해야 빛이 나는 법이지요.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 마음이 자라요
욜랜다는 결국 사고를 칩니다. 미안해 로봇을 망가뜨리지요. 그제야 욜랜다는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친한 친구를 다치게 했으니까요. 욜랜다는 처음으로 ‘진짜 사과’를 합니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잘못을 뉘우치지요. 이러한 진심 어린 사과는 마음을 자라게 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자기 잘못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지요. 욜랜다와 함께 진짜 사과를 해 보고, 올바른 인성을 가꾸어 보아요.
미안해요!
그림작가 정보
  • 리다 초우니카
  • 리다 초우니카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났습니다. 바칼로 스쿨 대학원의 그래픽 응용팀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으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코스타스 하랄라스
  • 코스타스 하랄라스는 1974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영 및 광고를 전공한 하랄라스는 많은 어린이 도서를 썼으며 현재 에비아에서 꿀벌을 키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호정
  • 미국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어린이 도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영어교육 지침서인 『원투쓰 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집필하였으며,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아프리카의 왕실미술』, 『내 손을 잡아』 등 다수 의 번역서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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