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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말하다]라는 동사로 [말한다]는 행위를
    다채롭게 말하는 그림책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다. 요시랑 친구가 됐고, 또 민들레랑 얘기도 나눴고.”
    아이들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아름답게 풀어 놓은
    저절로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감성 그림책

    ‘말한다’는 행위는 세상 많은 일들의 ‘시작’입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요시와 처음 말을 한 것으로 요시와 친해지게 되었고, 민들레와 말을 한 것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상의 아주 소소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은 것에 불과하지만, 이 책은 그림과 어우러진 시와도 같은 짧은 글이 어떠한 긴 글보다 쉽고 명료하게 다가와 따뜻하게 가슴을 어루만져 줍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하세가와 슈헤이
  • 1955년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에서 태어났고,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다니다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음악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소설, 평론, 번역, 작사 및 연주 등으로 재능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1976년 창작그림책 신인상을 받은 그림책《난 하세가와 군이 싫어》 붉은새문학생을 받은 아동문학《보이지 않는 그림》르보노이시 문학상을 받은 《돌과 다이아몬드》《연필 데생 고이케 씨》등 다수가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다케우치 도시하루
  •  1925년 일본 동경 출생. 연출가.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으며, 포도회와 요요기소극장을 거쳐 1972년에 다케우치 연극연구소를 개설하였습니다.(~86년) 미야기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기도 하였습니다.(1979~1984년) 그 후에도 ‘몸과 마음의 수업’에 바탕을 둔 연국을 창조하였고, 인간관계의 깨달음과 변용, 장애인 치료교육에 몰두하였습니다. 2009년 타계.

     

번역가 정보
  • 김숙
  •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2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다. 한국에 돌아온 뒤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을 번역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날지 못하는 반딧불이』『100층짜리 집』『내 베개 어디 있어?』『쌩쌩 고구마 자동차』『생명을 먹어요』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그 여자의 가위』가 있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학교 처음 가는 날』『똥 똥 개똥 밥』과 동화『한국 아이 +태국 아이, 한태』『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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