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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 “단순하고도 서정적인 글이 환경 친화적인 인식과 재활용에 관한 아름답고 생생한 이야기를 잘 전달한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사람들은 내가 너무 어리며, 여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상황을 나는 도전으로 받아들였고 오히려 내게 힘을 주었어요. 나는 문제점이 아니라, 해결책을 외쳤습니다.” - 아이사투 씨쎄
    끔찍한 쓰레기에서 멋진 지갑이 된, 비닐봉지의 놀라운 변신

    비닐봉지는 값싸고 쓰기에 편해요. 그러나 비닐봉지가 찢어지거나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지요? 사람들은 길거리나 땅에 쉽게 비닐봉지를 버리곤 해요. 비닐봉지 한 장은 두 장이 되고, 곧 열 장이 되었어요. 그러고는 백 장이 되었지요. 비닐봉지는 길가에 보기 싫게 쌓여 있었어요. 비닐봉지에 물이 차면 모기가 생겨 병을 옮겼고요, 비닐봉지를 태우면 지독 한 냄새가 났어요. 비닐봉지를 파묻으면 밭이 망가졌지요. 가축들이 비닐봉지를 먹으려다 죽기도 했어요. 뭔가 바뀌어야 했어요. 아이사투는 비닐봉지를 재활용할 방법을 찾아냈고, 친구들과 함께 비닐봉지로 지갑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 작은 행동이 마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끔찍한 쓰레기에서 멋진 지갑이 된, 비닐봉지의 놀라운 변신
비닐봉지는 값싸고 쓰기에 편해요. 그러나 비닐봉지가 찢어지거나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어떻게 하지요? 사람들은 길거리나 땅에 쉽게 비닐봉지를 버리곤 해요. 비닐봉지 한 장은 두 장이 되고, 곧 열 장이 되었어요. 그러고는 백 장이 되었지요. 비닐봉지는 길가에 보기 싫게 쌓여 있었어요. 비닐봉지에 물이 차면 모기가 생겨 병을 옮겼고요, 비닐봉지를 태우면 지독 한 냄새가 났어요. 비닐봉지를 파묻으면 밭이 망가졌지요. 가축들이 비닐봉지를 먹으려다 죽기도 했어요. 뭔가 바뀌어야 했어요. 아이사투는 비닐봉지를 재활용할 방법을 찾아냈고, 친구들과 함께 비닐봉지로 지갑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 작은 행동이 마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새로운 생각 하나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아이사투는 1972년 서아프리카 감비아 나우에서 태어났어요. 비닐봉지는 이미 도시에서 문젯거리였고 아이사투가 사는 나우 같은 마을에서도 곧 심각한 문제가 되었지요. 아이사투는 닐봉지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생각이 있었고 불안해하는 친구들을 설득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비웃을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지저분하다고 할 거고요. 그렇지만 난 우리가 옳은 일을 한다고 믿어요.” 새로운 생각을 실천하는 용기와 옳은 일을 한다는 믿음으로, 아 이사투와 친구들은 마침내 마을을 바꾸었어요. 이제 나우는 깨끗하고 가축들은 건강해졌으며 농작물은 잘 자라요. 재활용 소득과 기금으로 기술센터와 도서관도 지었지요.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 실화는 한 사람의 행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잘 보여 줍니다.

환경문제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과 그림
“과일 한 알이 굴러 떨어졌어요. 그다음에는 두 알이. 그다음에는 열 알이.”, “봉지 하나가 두 장이 되었어요. 그다음에는 열 장이. 그다음에는 백 장이.”처럼 반복되는 후렴구가 글의 리듬감을 살려 줍니다. 실제로 쓰레기 더미에 있던 비닐봉지가 재활용 지갑이 되는 모습, 여러 질감의 색종이로 표현한 감비아의 옷차림 같은 콜라주 그림이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어릴 적 비닐봉지를 땅에 버렸던 아이사투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아기를 업고 비닐봉지로 지갑을 만들었어요. 아이사투의 아기가 자라서 소년이 되어서야 마을은 아름다움을 되찾았지요. 환경문제는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걸려 해결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어요. 2012년 아이사투는 국제 여성 연맹에서 세계를 변화시킨 100명에 선정되었습니다. 재활용의 여왕, 지혜롭고 인내심이 강한 아이사투를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서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에서 자랐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리기와 색칠하기, 춤추기와 멋지게 옷 입기를 좋아했어요. 자라서도 조금도 바뀌지 않았지요! 엘리자베스는 지금 뉴욕 주 올버니에서 살아요. 거기에서 색칠하고, 실크 스크린 판화를 만들고, 바느질하고, 멍하니 있고, 구슬 공예를 해요. 아이보리코스트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물건들, 사람들, 장소들이 엘리자베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비닐봉지 하나가]는 엘리자베스에게 모아 둔 색색의 종이와 쇼핑백을 뒤져서 콜라주 그림을 만들게 했지요.

     

글작가 정보
  • 미란다 폴
  • 버려진 시리얼 상자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들어 공모전에 입상한 초등학교 시절부터 재활용에 열심이었어요. 여전히 잡동사니 뒤지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시간을 가르치고 쓰는 데 보내고 있어요. 지난 십 년 간, 미란다는 자원 교사, 공정 무역과 읽고 쓰기 주창자, 자유 기고가로서 감비아를 여행했어요. 미란다는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에서 남편 하나, 아이 둘, 책장 열 개, 새로운 생각 백 가지와 함께 살아요.

    www.mirandapaul.com 이나 www.oneplasticbag.com 을 보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요.

번역가 정보
  • 엄혜숙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 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웅진과 비룡소의 편집장을 거쳐 프리랜서로 독립하였고 어린이 책 기획, 글쓰기, 번역하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엮고 번역한 책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황새와 알락백로』『말이 너무 많아!』『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아기돼지와 민들레』『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이야기 이야기』『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어리석은 농부와 귀신들의 합창』『누구 때문일까?』『스탠리가 트럭을 몰고 나갔더니』『돼지가 주렁주렁』『존 버닝햄-나의 그림책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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