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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소녀는 어느 날 아침 침대 아래 잠든 회색빛 슬픔을 발견합니다. 악몽이라고 생각하고 눈을 감았다가 뜨지만 여전히 슬픔은 있습니다. 소녀는 슬픔을 피해 달아나기도 하고 모르는 척 무시하기도 하지만 슬픔은 어느덧 소녀의 등 뒤에 다가와 말을 걸고, 심지어 소녀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슬픔은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갑자기 다가옵니다. 슬픔 때문에 실컷 울어 보는 것도 좋지만 슬픔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슬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슬픔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지 이 책은 권유합니다. 매일매일 슬픔을 돌봐 준다면 슬픔은 훨씬 작아질 것입니다. 그때 슬픔에게 “잘 가, 그리고 고마워!”라고 말해 준다면,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햇볕에 녹은 눈처럼 슬픔은 사라지고,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서 가벼워질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이자벨 말앙팡
  • 이자벨 말앙팡은 붉은 수염 해적과 달콤한 몽상가와 큰 심장을 가진 작은 사자 가족에 둘러싸여 몽트레알에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몽트레알 퀘벡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 후 어린이를 위한 그림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수채화와 색연필로 그리는 그녀의 그림은 유희적이고 민감한 우주에 옷을 입혀, 빛과 그림자 여행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어두운 인물들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글작가 정보
  • 마리 프랑신 에베르
  •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인생의 열정에 대해 쓰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재기 넘치고 호기심 많고 열정적인 그녀는 잠시도 쉬는 것을 모릅니다. 그녀는 책을 쓰는 작가인 동시에 연극과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십여 년 동안 그녀는 부모만큼이나 자녀들 마음에도 드는 중요한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녀는 최근 청소년 협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퀘벡에서 가장 사랑받는 청소년 작가 중 한 명으로 발표되었으며, 그녀의 책들은 9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거의 전 세계적으로 팔렸습니다. 마리 프랑신 에베르는 아이들 가까이 다가가 민감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족 내부의 사랑과 공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의 책들 중 한 권인 《Decroche-moi la lune》는 정의와 동정심을 다뤄 우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 작가는 인생의 기쁨과 좌절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데 사실과 환상을 뛰어난 솜씨로 엮어냅니다. 그녀의 독창적인 인물들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상상력을 일깨워 줍니다. 마리 프랑신 에베르는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감정을 느끼고, 그들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번역가 정보
  • 임은경
  • 역자 임은경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명지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보와 호랑이와 도깨비 이야기》 수학인성동화 시리즈《뭐든지 될 수 있어》《우리 모두 최고야》《여행을 떠나요》《무섭지 않아요》《그만 먹을래》《넌 잘할 거야》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바다에 사는 동물들》《아기 용》《고양이 싱가푸라》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와 불어 그림책을 번역하며 어린이책 기획편집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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