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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다르면 나쁜 건가요? 인권의 기본 가치를 알려줘요

    UN의 세계인권선언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또는 다른 지위 등과 같은 그 어떤 종류의 구별도 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이 책은 인권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어요.
    생김새는 누구나 다르지만 누구나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인권의 기본 가치를 알려주고 있어요. 거주이전의 자유, 인종차별과 같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인권의 기본 가치를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표현했어요.
    출판사 리뷰
    1. 당장 가둬!

    잠시 신분증 검사가 있겠다.
    초록고양이라,
    여긴 초록고양이가 살 곳이 아니지, 암.
    고양이에게 신분증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야옹.
    신분증이 없다니,
    당장 가둬!

    음, 희한한 새로군…
    잠시 신분증 검사가 있겠다.
    ……
    당장 가둬!

    어느 날 경찰이 공원에 나타나 흑인 아줌마, 초록 고양이, 남다른 새… 등, 조금 남다른 친구들을 신분증이 없다는 핑계로 하나둘 가두어 버려요.

    2. 다르다고 다 가둬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다르다고 모두 가둬버리는 것을 보면서 무서워진 아이는 그곳을 떠나려 해요.
    그리고 떠나기 전 우리 동네 출신이 아니라고 해님을 고발해요.
    해님 또한 신분증이 없기는 마찬가지지요.
    경찰은 해님마저 “당장 가둬!”라고 명령해요.
    그 후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다름을 존중받지 못하고 터부시 할 때,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배척하려할 때 어떻게 되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그림작가 정보
  • 나탈리 슈
  • 낭시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실용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크리스마스의 놀라운 선물> <릴리카> <거리친구들>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앙리 뫼니에
  • 1972년 프랑스 쉬렌에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툴루즈에서 일하며 바른 교육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어요. 조형예술 공부도 계속하고 있고요. 2001년부터는 루에르그 출판사에서 여러 그림책의 글과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어요.  

번역가 정보
  • 배유선
  • 그림책을 사랑하는 번역가예요. 어른들도 어린이처럼 맑고 예쁜 마음을 간직하길 바라며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대학교와 대학원에서는 프랑스어와 번역을 공부했고 지금은 외국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어요.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의 작가이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너희 정말 아무 말이나 다 믿는구나』, 『꼬마 농부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영리한 지구인』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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