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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따뜻한 바다 속 물결치는 해초 사이로 작고 까만 구슬 같은 눈이 빛나고 있다. 바로 신비로운 빛깔에 특이한 모양의 몸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해마이다. 이 책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아 더욱 신비로운 물고기 해마의 한살이를 담았다.

    거친듯 섬세하고 투박한 듯 날카로운 목판화의 선은, 물결치는 해초 사이로 몸을 꼿꼿이 세운 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해마를 표현하기에 가장 알맞은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녹색과 푸른빛을 뒤섞어 표현한 바다의 풍경과 짝짓기를 하며 조금씩 몸 색깔을 바꾸어 가는 해마의 모습 또한 이 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존 로렌스
  •  바닷가에서 태어나 헤어치고 해변을 거니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직접 쓰고 그린『작은 암탉』은 뉴욕 타임즈가 뽑은 2002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존 로렌스는 해마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해마를 그리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해마처럼 바다 속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상상하며 해마를 그렸답니다."

     

글작가 정보
  • 크리스 버터워스
  • 1945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드넓은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덕에 자연을 탐구하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국 콘월 서부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부끄럼쟁이 해마>, <연못 가까이>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강환
  •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여러 권의 「신기한 스쿨 버스」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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