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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치유해 나가는 따뜻한 그림책

    엄마, 아빠가 밖에 나가 일을 해서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 못지않게 때로는 더욱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는 때때로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의사소통이 잘 안 된다거나 엄마, 아빠에 비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잘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갱년기를 지내고 있는 할머니 모습은 어떨까요?

    『괜찮아요, 할머니!』는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아이(손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가 보기에 할머니의 여러 갱년기 증상은 할머니를 갑자기 변덕쟁이로 변하게 해 버린 것 같습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할머니는 시시때때로 덥다고 하시다가 춥다고 하시고, 또 평소 즐기시던 음식도 어느 순간 싫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해 하시고요. 하지만 어른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할머니가 정말 변덕쟁이로 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할머니가 일종의 감기와 같은 갱년기를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아이는 할머니가 갱년기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이겨 내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꼭 갱년기 증상이 아니어도 아이는 다른 가족들의 모습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고 그러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아픔을 함께하며 같이 치유해 나가기도 하고요. 『괜찮아요, 할머니』는 그런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런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전영선
  •  

    충북 제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미술 선생님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8년째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2007년부터는 벽화봉사동아리 ‘꿈장(꿈을그리는공장)’을 만들어 지역 곳곳의
    낡고, 어두운 벽에 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어요. 제천기적의도서관 소식지 표지그림과 신백아동복지관 신문에 숨은그림찾기도 그리고 있고요.
    2015년, 2016년에는 제천캐릭터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답니다.

     

글작가 정보
  • 윤영선
  • 1965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가정학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연구문학상에 동시가, 월간지「좋은엄마」공모전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들에게 논술 지도를 하면서, 꿈을 심어주는 동화로 쓰고자 애쓰고 있습니다.「좋은 엄마」에「참 맘에 드는 선생님」「아빠를 사랑해」「엄마처럼 되고 싶어서」「오줌 싸던 날」을 연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금강초롱』『두더지 딸 신랑감 찾기』, 동화책『수탉이 알을 낳았대』, 동인 시집『나는 태초에 거짓말부터 배웠다』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논술 안내서인『사회과 탐구와 논술이 딱! 만났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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