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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좋아하는 색은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
    각각의 색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빛나게 되는 패턴들,
    다양하고 아름다운 패턴을 통해 행복한 조화를 이야기 한 그림책.

    핑크를 좋아하는 아이 앞에 나타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세상 모든 것이 핑크였으면 좋겠다고 할 만큼 핑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어느 날 이 아이 앞에 여러 동물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빨간 열매를 좋아하는 다람쥐, 주황 비늘로 치장한 금붕어, 노랑 꽃밭에 앉은 도마뱀, 초록 풀밭에 앉아 쉬는 공룡, 파랑 깃털을 뽐내는 공작 등 저마다 좋아하는 색을 자랑하지요. 동물 친구들이 자랑하는 색들은 저마다 정말 멋졌어요. 근데 더욱 놀라운 것은 동물 친구들이 좋아하는 예쁜 색들이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와 어우러지자 더욱더 근사하고 아름다운 빛깔을 만들어 내지 뭐예요!
    출판사 리뷰
    패턴을 통해 보여주는 ‘행복한 조화’

    이 책은 두 가지 색이 어우러지면서 각각의 색이 더욱 빛나게 되는 패턴을 통해 ‘행복한 조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취향이나 의견, 감정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취향과 의견, 감정 등을 배려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이 좋아한다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거나, 나와 다르다고 싫어한다면 서로 친구가 될 수 없겠죠. 그렇다고 또 친구가 되려고 자신의 생각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 ‘행복한 삶’이란 자신의 가치를 지키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일 테니까요.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각자 좋아하는 색을 통해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서로가 갖는 각각의 색이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서로의 색을 존중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나의 색이 아름다운 것만큼 다른 사람의 색도 아름다운 것이며, 나의 행복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행복도 소중한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색의 조화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패턴’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이란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색을 인정하면서 이루는 ‘조화’라고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경쾌한 색감에 담아 그린 행복한 그림책

    이 책의 저자는 전작 『난 핑크 공주야』를 통해 핑크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의 핑크빛 세상을 아름답게 그린 바가 있습니다. 사랑스런 아이의 예쁜 마음을 책에 담아내면서, 여러 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조화로운 삶에 대해서도 꼭 이야기 해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려지게 된 책이 바로 『우린 모두 모두 친구야!』입니다. 저자 특유의 따뜻한 그림과 경쾌한 색감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과 아름다운 패턴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김효정
  • 어릴 때부터 상상하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그림책을 만나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통해 만난 새로운 세상을 아이들한테 보여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구름이 둥둥』은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보고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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