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3781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곱셈 개념

    세세 유치원에는 세라 선생님이 지도하는 노랑반과 줄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초록반이 있습니다. 두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조금 다른데, 세라 선생님은 아이들을 언제나 자유롭게 지내게 하는 반면, 줄서 선생님은 아이들이 언제나 얌전하고 질서 있게 생활하도록 지도합니다. 그래서 운동장에서 놀 때도, 책을 읽을 때도, 유치원의 물건들을 정리할 때도 두 반의 모습은 조금 다릅니다.

    어느 화창한 날, 세라 선생님의 제안으로 운동장에서 함께 놀게 된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은 둘씩 발 묶고 달리기, 숫자 만들기 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공 던지기 시합을 하고 어느 반이 공을 더 많이 넣었는지 세어 보기로 하는데, 공을 세는 모습도 두 반은 조금 다릅니다. 노랑반이 공을 1개씩 셀 때, 초록반은 10개씩 정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세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노랑반이 1개 더 많이 넣은 줄 알았지만, 노랑반의 공도 5개씩 묶어서 세어 보자 결국 두 반이 넣은 공의 개수는 같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아이들은 간식을 먹으며 행복해합니다. 즐겁게 뛰어놀았으니 아이들은 충분히 좋은 하루를 보낸 것입니다.

    아이들은 책 속 노랑반 혹은 초록반 아이가 되어 함께 뛰어노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곱셈의 기초 개념을 접할 수 있습니다. 곱셈의 기초는 바로 수를 묶어 세는 것! 책, 색연필, 컵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유치원의 물건들을 세어 보는 과정, 2명씩 줄을 서거나 5명씩 짝짓기를 하는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의 모습, 공 던지기 결과를 5씩, 10씩 묶어서 세는 과정 등은 묶어 세기의 개념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해 줍니다. 더 나아가 묶어 세기를 한 결과가 전체 얼마인지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곱셈의 원리까지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곱셈 개념
세세 유치원에는 세라 선생님이 지도하는 노랑반과 줄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초록반이 있다. 두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조금 다른데, 세라 선생님은 아이들을 언제나 자유롭게 지내게 하는 반면, 줄서 선생님은 아이들이 언제나 얌전하고 질서 있게 생활하도록 지도한다. 그래서 운동장에서 놀 때도, 책을 읽을 때도, 유치원의 물건들을 정리할 때도 두 반의 모습은 조금 다르다.
어느 화창한 날, 세라 선생님의 제안으로 운동장에서 함께 놀게 된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은 둘씩 발 묶고 달리기, 숫자 만들기 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공 던지기 시합을 하고 어느 반이 공을 더 많이 넣었는지 세어 보기로 하는데, 공을 세는 모습도 두 반은 조금 다르다. 노랑반이 공을 1개씩 셀 때, 초록반은 10개씩 정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세는 것이다. 처음에는 노랑반이 1개 더 많이 넣은 줄 알았지만, 노랑반의 공도 5개씩 묶어서 세어 보자 결국 두 반이 넣은 공의 개수는 같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아이들은 간식을 먹으며 행복해한다. 즐겁게 뛰어놀았으니 아이들은 충분히 좋은 하루를 보낸 것이다.
아이들은 책 속 노랑반 혹은 초록반 아이가 되어 함께 뛰어노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곱셈의 기초 개념을 접할 수 있다. 곱셈의 기초는 바로 수를 묶어 세는 것! 책, 색연필, 컵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유치원의 물건들을 세어 보는 과정, 2명씩 줄을 서거나 5명씩 짝짓기를 하는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의 모습, 공 던지기 결과를 5씩, 10씩 묶어서 세는 과정 등은 묶어 세기의 개념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더 나아가 묶어 세기를 한 결과가 전체 얼마인지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곱셈의 원리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활동으로 곱셈 개념을 확실하게
세세 유치원 노랑반과 초록반 아이들의 즐거운 이야기 속에는 곱셈의 기초 개념을 알려 주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곱셈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물건 배치가 전혀 다른 노랑반과 초록반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물건들을 세어 보게 하여, 물건을 셀 때 하나씩 세는 것보다 묶어 세기가 훨씬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또한 곱셈의 기초는 묶어 세기이므로, 줄 서 있는 아이들을 2명씩 묶어 세어 보며 묶어 세기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씩 묶어 세기에 이어,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 5씩, 10씩 묶어 세기까지 해 볼 수 있으며, 몇 개씩 몇 묶음인가를 파악하여 전체의 양을 알아보는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는 활동까지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를 읽으며 활동을 하나하나 해 나가면서 곱셈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에서는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활동의 정답을 알려 주고, 각 활동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들이 책을 활용하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곱셈 개념을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등장한 개념들을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가 등장한다. 이야기 속에서 막연하게 배웠던 개념들을 정리해 주는 것이다. 묶어 세기란 무엇인지에서부터, 전체의 양을 파악할 때 몇 개씩 몇 묶음인지를 알아야 모두 몇 개인지를 알 수 있다는 곱셈의 기본 개념을 그림을 통해 명확히 정리해 준다.

▶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사랑스러운 그림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는 수학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노랑반과 초록반 교실을 비교하는 부분에서는 같은 물건들이 전혀 다르게 배치되어 있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묶어 세는 것의 장점을 잘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동시에 묶어 세는 활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려 냈다. 또한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모습까지 매우 개성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그림작가 정보
  • 어릴 적부터 끄적끄적 그리기를 좋아해서 교과서의 빈틈을 그림으로 빼곡히 메우곤 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내 동생과 오늘 하루는종이인형표해록방법서설 ‘2007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포스터’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박정선
  • 박정선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수학과 과학 분야의 그림책을 쓰고 있다. 영유아를 위한 "아기 오감 그림책" 시리즈와 『열려라, 문』, 『종이 한 장』 등의 "과학의 씨앗" 시리즈, 『소리치자 가나다』를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지구 반대편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 『우리는 동그란 세포였어요』, 『식물과 함께 놀자』, 『물 한 방울』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 : 수학동화 "숲 속 마을의 대소동" 심심한 왕자" "왕눈이와 씽씽이의 모험" 등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