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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을 돕는 ‘수영’

    성장기 아이들에게 있어서 수영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판을 자극하여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운동입니다. 또한 물속에서 공을 주고받거나 팔다리를 이용하여 헤엄을 치는 신체 활동은 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은 물론 소근육과 대근육을 발달시켜 줍니다.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는 이처럼 우리 몸을 균형 있게 성장시켜주는 ‘수영’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친구들과 수영장에 간 톰은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간단한 준비운동과 샤워를 마칩니다. 높이가 얕은 풀에서부터 시작한 톰과 친구들은 엄마와 선생님의 지도 아래 물속에 있는 물건 잡기, 잠수하기, 발차기 등 물속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을 하며 즐거워합니다.

    수영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신체를 단련시키는 책 속의 톰의 모습은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수영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톰이 물에 젖기 싫어하는 친구 조에를 못마땅하게 보는 시선, 수영 선수처럼 팔을 휘두르며 격하게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 물속에서 숨을 쉬며 뽀글뽀글 물방울을 만들어 내는 모습, 다이빙을 하려다가 엄마에게 들켜 혼이 나는 톰의 모습은 물속에서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울러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수영장에 가 다양한 수영 동작들을 직접 따라해 보고, 톰이 느꼈던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보는 것도 이 책의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하고, 나아가 아이의 신체 활동을 북돋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수영장에서 꼭 지켜야 할 에티켓까지 담은 책
바닥이 미끄럽고, 많은 사람이 몰리는 장소인 수영장은 다른 공공장소에 비해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따라서 아이가 수영장에 가기 전에 그곳에서 유념해야 할 주의사항과 에티켓 등을 부모가 미리 인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지켜야 할 행동 원칙들을 톰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준다. 수영할 때 갖춰야 할 복장, 물에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하는 준비운동, 수영장에서 뛰거나 위험한 장난을 치면 안 되는 이유 등을 톰과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이끈다. 또한 톰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위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친구에 대한 배려심과 양보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림작가 정보
  • 마리알린 바뱅
  • 196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조형미술과 삽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가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다.
글작가 정보
  •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 197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역사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 및 다큐멘터리를 쓰고 있다.
번역가 정보
  • 이정주
  •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과 방송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말로 옮긴 책으로는『중국의 지혜』『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식사 준비 다 됐어요』『장난꾸러기 베보』『잘 자, 들쥐야』『바닷속에서 일어난 일』『누구의 알일까요?』『요리사 마녀』『마티유의 까만색 세상』『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교육방송 프로그램『미의 세계』『생각하는 동화나라』『아, 그렇군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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