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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책 쪽수를 찾을 때도, 물건을 살 때도 수 읽기와 수 세기는 필수!
    우리 아이는 수 세기를 잘하고 있나요?

    ‘1개’는 ‘한 개’일까요, ‘일 개’일까요? ‘50개’는 ‘오십 개’가 맞을까요, ‘쉰 개’가 맞을까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면 수 세기를 알고 있는지, 또는 제대로 수를 읽고 세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면 익히면 되지만, 어림잡아 맞추거나 헷갈려한다면 수 세기를 정확히 알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 배울 때 올바르게 배우면 훗날 바로잡는 고생을 하지 않아 가장 좋겠지요.

    ‘처음 시작하는 학교 공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종알종알 수 세기』는 수 읽기와 수 세기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학습 그림책입니다. 먼저 또래친구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수 세기의 중요성을 알 수 있고, 수를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곳곳의 정보를 활용해 수 세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수를 읽는 법부터 가르기와 모으기, 짝수와 홀수, 묶어 세기와 뛰어 세기 등의 다양한 수 세기 방법을 깨우치게 되지요. 또한 부록의 총 정리를 통해 수 읽기와 수 세기를 연습하고, 수 세기의 역사와 수의 특징이 담긴 풍부하고 흥미로운 읽을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꽃집과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종알종알 수 세기』는 아이들이 꽃집에서 일어나는 일과 플로리스트의 일을 알게 되는 직업 체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꽃집을 보면 손님이 고른 꽃을 예쁘게 포장하고 화분을 파는 일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꽃집에서 일어나는 일의 전부를 쉽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종알종알 수 세기』 속 지우의 일주일을 볼까요? 지우는 엄마를 따라 새벽 꽃 시장에 갑니다. 엄마는 신중하게 꽃을 고르지요. 꽃만이 아니라 리본, 포장지, 화분도 찾고 또 사기도 해야 합니다. 식물에 물도 주고 주문받은 꽃다발도 만들고, 또 커다란 결혼식장을 꾸미기도 하는 것이 꽃집과 플로리스트의 일입니다. 어떤 색들이 잘 어울릴지도 생각해야 하고, 하나씩 일을 할 때면 빠지지 않고 수를 세는 과정도 필요하고요. 예를 들어 여러 꽃을 하나로 모을 때에는 어떤 종류를 몇 송이씩 넣을지 고민하며 하나의 수를 여러 방법으로 나누고 합치는 재미도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우 가족의 생활을 보고 나면 아이들은 꽃집을 운영하고 플로리스트로 일하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해내는 지우를 통해 책임감과 끈기를 배울 수도 있을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이선민
  • 저자 이선민은 그림 그리기와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 한동안 즐겁게 미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림책이 좋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와 그림책 과정을 공부했고 지금은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천사가 사는 갯벌》 《동글동글 뾰족뾰족 달려라 달려!》 《봄날의 햇살처럼 너를 사랑해》가 있고, 정관장 ‘아이키커’ 광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내 아이스크림 내놔!》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글작가 정보
  • 황근기
  •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대학교를 졸업한 뒤 시와 동화 창작을 시작하였다. 현재 동화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조선의 선비 정신》 《한중일 문화 삼국지》 《바쁘다 바빠 우리 대통령》 등의 책을 썼다. 쓴 책 중에서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학교》 등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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