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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활기차고 역동적인 생명의 공간, 숲으로 숲으로 가요!

    숲은 생명의 근원이다. 숲을 아는 것은 곧 생명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일이다. 발달된 기술과 문명화로 자연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숲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때이다. [네버랜드 자연학교]의 네 번째 책『숲으로 숲으로』는 숲을 단순한 개체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숲을 다룬다.

    ‘안녕 숲’에서는 ‘숲은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숲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가워 숲’에서는 숲에 간 가족의 일상을 통해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숲을 다루었다. ‘궁금해 숲’에서는 숲을 공간적, 시간적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놀라워 숲’을 통해서는 숲의 천이 과정, 숲을 이루는 층, 계절마다 바뀌는 숲의 모습 등을 알아본다. 또 ‘생각해 숲’에서는 다양한 세계의 숲을 살펴보고 숲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숲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즐기자 숲’에서는 숲을 온몸으로 느끼며 알아볼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유명한 숲도 살펴본다. ‘지키자 숲’에서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숲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숲에 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루면서, 숲을 단순한 개체가 아니라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그림을 그린 이승원 작가는 단계별로 기법을 달리하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애썼다. 앞부분은 수채화 기법을 택해 서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숲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정보성이 강한 장면에서는 아크릴 채색으로 보다 단순화된 숲을 표현하였다.
    출판사 리뷰
    숲에서 이루어지는 생명 순환의 놀라움

    숲의 식물은 햇빛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지구에 산소를 공급하고, 숲의 땅은 동식물의 사체를 유용한 영양분으로 바꿔 에너지를 순환시키며, 숲의 바람은 습도를 조절하고 꽃가루를 날려 생명의 잉태를 돕는다. 인간은 이러한 생명의 숲의 최대 수혜자이다. 숲이 만들어낸 맑은 산소로 숨을 쉬고, 숲의 흙이 빗물을 머금고 있는 덕분에 홍수나 산사태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또 온갖 먹거리와 맑은 물을 숲에서 얻으며 숲이 키운 나무를 다양한 곳에 이용하고 있다.

    요즘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잘 때까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한다. 미래 사회는 인공 지능과 로봇이 지배할 거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런 미래에도 우리는 숲을 떠나서 살 수 없다. 우리가 사는 공간과 문화가 점점 더 도시화, 첨단화가 될수록 숲의 중요성은 더 강조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아이들이 숲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다. 숲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숲은 살아 있는 공간이다!

    숲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움직이지 않고 늘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숲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라지는 햇빛의 양, 온도, 바람 등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숲의 식물과 동물들은 치열하게 살아간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나무가 자라고 죽으면서 숲은 계속해서 변한다. 그러한 식물의 변화에 따라 숲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종류나 수도 달라진다.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고 죽고 분해되는 생명의 순환이 지금 이 순간에도 숲에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에너지가 가득한 생명의 숲을 알게 되면 우리는 숲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생명의 위대함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
    -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흥미로운 7단계 구성
    - 테마별로 담긴 쉽고 정확한 설명,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지식을 채우고,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책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자연이라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 공간임을 깨닫게 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준다.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의 균형 잡힌 지식을 총망라한 12권 구성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을 공간적으로 바라본 ‘바다’, ‘숲’, ‘강’, ‘습지’, ‘논과 밭’과 자연을 이루는 소재인 ‘나무’, ‘돌’, ‘흙’, ‘씨앗’, ‘물’, ‘풀’, ‘에너지’, 이렇게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앙내수면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이론과 현장을 잇는 균형 잡힌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각 테마에 어울리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전달한다.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주는 7단계 방식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7가지 단계에 담아 자연을 바라보는 철학적인 관점을 키우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2단계에서는 짧은 만화 구성으로 테마를 이해하고, 3~5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접한다. 6단계에서는 테마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고, 7단계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책 속에 담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접하고, 실제 자연과 교감하며 온몸으로 체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그림작가 정보
  • 이승원B
  •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꾸준히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들아, 뭐 하니?』와 『경복궁』이 있고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소원을 말해 봐』 『이야기 귀신』 『둥지상자』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 『궁녀 학이』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그림은 고대 이집트의 회화와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그렸고 특히 이집트 파피루스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려 애썼다 

글작가 정보
  • 이강오
  • 서울대학교에서 산림자원을 공부하고 '생명의숲' 에서 시작한 숲 운동에 이어서 '서울 그린 트러스트'에서 오랫동안 사회 운동가로 일했다. 한국국제협력단과 유엔개발계획(UNDP)의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필리핀과 몰디브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지금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원장으로 일하며 어린이를 위한 도시 숲을 가꾸고 있다. 그동안 《서울, 그린, 트러스트》(편저), 《도시기획자들》(공저)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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