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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신비로운 신화와 똑똑한 과학이 들려주는 재미난 계절 이야기

    옛날에 중국 사람들은 붉은 뱀이 사계절을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조상인 고구려 사람들은 사신이 사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고요. 옛날 사람들도 오늘날 과학자들처럼 온갖 자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해했어요. 이런저런 궁리를 하다가 마침내 신비로운 신화를 만들어 냈고요. 그런데 과학적 사실은 신화와는 다르답니다. 계절이 어째서 바뀌는 건지, 계절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 신비로운 신화와 똑똑한 과학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똑똑박사 요정과 함께 떠나 보아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 별 지구의 자연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길러 주는
최고의 과학 그림책!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에 대해 신비로운 신화와 과학적 사실을 두루두루 알려 주는 [씨드북 똑똑박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계절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쫑긋한 토끼 귀를 한 똑똑박사 요정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계절에 관련된 다양한 신화와 과학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난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과학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입니다.

지구가 기우뚱, 빙글빙글! 사계절이 뿅!

옛날 옛적 중국 사람들은 뱀의 몸에 사람 얼굴을 한 ‘촉음’이 계절을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촉음이 입김을 훅훅 세게 불면 겨울이 되고, 세게 들이마시면 여름이 된다고 생각했죠. 반면에 고구려 사람들은 청룡과 주작과 백호와 현무가 계절을 다스린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건 믿음일 뿐이에요. 계절이 바뀌는 건 바로 지구 때문이거든요. 지구가 23.5도 기울어진 채로 태양을 빙글빙글 돌아서 지역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양이 달라지지요. 태양 빛을 많이 받는 곳은 여름이 되고, 적게 받는 곳은 겨울이 되는 거예요.

계절이 바뀌면 식물들도 동물들도 사람들도 달라져요!

봄은 시작의 계절이에요. 새싹이 돋아나고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죠. 농부들은 씨앗을 뿌린답니다. 여름은 자라는 계절이에요. 새싹과 씨앗들이 쑥쑥 자라고 봄에 태어난 아기 동물들도 무럭무럭 자라죠. 우리는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요. 가을은 거둬들이는 계절이에요. 맛있는 열매를 따고 알차게 여문 곡식도 거둬들여야 하죠. 동물들은 먹이를 많이 먹어 배를 불리고요. 겨울은 쉬는 계절이에요. 나무들이 자라기를 멈추고, 몇몇 동물들은 겨울잠에 들죠. 우리도 신나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고요.
그림작가 정보
  • 숙명여대 회화과 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 후 6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해외 레지던시를 거친 순수 화가입니다. 《레나의 비밀 일기》,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등의 표지 그림으로 어린이 책에 입문했으며,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로 첫 그림책을 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유다정
  •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책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글과 정보책 글을 쓰면서 재미와 지식을 함께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발명, 신화를 만나다> <곰돌이 공> <달 먹는 거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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