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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자꾸자꾸 웃음 터지는
    동물 친구들의 유쾌한 고민 해결 이야기

    여러분에게도 크고 작은 나만의 고민이 있을 거예요. 혹은 고치기 힘든 나쁜 버릇도 있을 거고요. 나름대로 많이 노력했는데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 깊은 좌절감을 느끼기도 해요. 그러나 뜻대로 안 된다고 지레 겁먹거나 쉽게 포기해 버리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답니다. 이 책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주인공인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 주변에서 흔히 볼 법한 고민을 하나씩 안고 있지요.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금방이라도 하늘이 무너질 듯한 고민이에요.

    ‘친구들은 다 하는 걸 왜 나만 못하는 걸까?’
    ‘내가 아니라는데 다들 나한테 왜 그러지?’
    ‘역시 난 안 되나 봐. 이번에도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말 거야.’
    주인공 동물 친구들은 이런 생각에 빠지기도 해요. 하지만 이내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어렵게 용기를 내고, 톡톡 튀는 재치를 발휘하고, 누군가의 친절한 도움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하지요. 그 과정에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답니다. 동물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동물 마을로 놀러 가 볼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나랑 비슷한 고민,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 책에는 슈퍼방귀를 뀌고 싶은 컹키, 초등학교에 다니는 토토, 툭하면 손톱을 물어뜯는 오공이가 등장해요.
첫 번째 이야기 「슈퍼방귀를 뀌어라!」의 주인공은 스컹크 컹키예요. 컹키는 다른 친구들처럼 강력한 슈퍼방귀를 뀌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지요. 어느 날, 컹키는 엄마를 따라 시장에 갔다가 몰래 엄마 지갑을 훔치는 너구리 아줌마를 발견해요. 소심한 컹키는 용기를 내서 너구리 아줌마를 쫓아가지요. 위기의 순간이 닥쳤을 때, 컹키는 슈퍼방귀를 뀌어서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 「졸업했어요」의 주인공은 토끼 토토예요. 토토는 올해로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그런데 자꾸만 어린이집에 다니냐는 오해를 받아요. 아직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다니거든요. 엄마에게 새 가방을 사 달라고 졸라도 소용이 없어요. 거듭되는 오해에 마음이 상한 토토는 귀여운 재치를 발휘해요. 토토는 어떤 생각을 해낸 걸까요?
세 번째 이야기 「꼬리를 지켜라!」의 주인공은 원숭이 오공이예요. 오공이는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고쳐지지 않아 걱정이 많아요. 어느 날, 오공이는 엄마를 따라 별 기대 없이 병원에 갔다가 의사 선생님께 뜻밖의 이야기를 들어요. 손톱이 문제가 아니라 꼬리에 큰 문제가 생겼다는 거예요. 원숭이에게 꼬리는 정말 중요한데 청천벽력 같은 소리지 뭐예요. 오공이는 꼬리를 지키려 온갖 노력을 기울여요. 과연 꼬리를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요?


나만의 방식으로 이겨 낼 수 있어요!

세 가지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은 각자의 기지를 발휘해요.
평소 소심한 편이었던 컹키는 용기를 내 무서운 너구리 아줌마에게 당당히 맞서요. 토토는 엄마가 가방을 사 주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아요. 머리를 굴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지요. 오공이는 1등만 강요하는 엄마의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었어요. 이러한 오공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지혜롭게 대처한 거북이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도움이 빛을 발하지요. 특히 이 이야기는 실제 작가의 교사 재직 시절,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던 한 학생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해요.
이처럼 주인공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민을 해결해 나가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 냈지요. 그림 작가 특유의 익살맞은 그림체는 동물들에게 생기와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혹시 고민이 있다면 미리 포기하거나 혼자서만 끙끙대지 마세요. 컹키, 토토, 오공이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거나 누군가의 조언이 큰 힘이 될 수 있거든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 여러분이 재미와 자신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이현정B
  • 한국화를 전공했고 동화책을 보며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부터 어린이 책 그림 작가가 되기를 원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수수깨끼 속담퀴즈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서성자
  • 어릴 적부터 저는 이야기를 잘했어요. 일곱 살 때 다른 동네에 불려갈 정도였거든요. 제 이야기에 사람들은 홀딱 빠져들었지요. 그 시절 들려주던 이야기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동화를 만들어 모두 홀딱 빠져들게 하는 게 요즘 제 꿈이랍니다.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교사로 29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200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 전북작가회의 회원입니다. 요즘에는 동화모임 ‘손바닥발바닥’에서 즐겁게 동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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