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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네 번째, 『살구꽃 필 무렵』
    산기슭 속 살구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파란 지붕아래, 갓난쟁이 상구는 엄마 아빠 품에서 한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상구가족의 행복한 나날도 잠시, 6·25 전쟁이 터지며 상구아빠는 전쟁터로 나가게 됩니다.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남긴 채 떠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상구엄마,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상구. 이들에게 지나간 세월은 아픈 기억과 상처로만 남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어느새 백발 할머니가 된 상구엄마에게 날아온 반가운 소식, 이들 가족은 오랜 기다림과 아픔을 넘어 다시 하나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갑작스레 이별을 하게 된다면, 그 아픔은 상상이 되지 않을 만큼 클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 갈등, 상처, 죽음……. 그 고통을 안으며 지금까지 살아오신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6?25전쟁의 상처는 지울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아있습니다. 2015년에 이루어진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하신 분들이 6만 6천여 명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분단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제는 그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때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양세륜
  •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과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다수의 전시회를 열고 다양한 웹툰, 삽화를 제작했으며 현재 동양화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박상재
  • 1956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단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문학상 공모에 장편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은 물론 아동문학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세계아동문학대회’ ‘아시아아동문학대회’ 등의 대외 활동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원숭이 마카카』『그림 속으로 들어간 아이』『어른들만 사는 나라』, 『도깨비가 된 장승』 등 다수의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등의 연구서를 펴냈다. 현재 한국교원대 겸임교수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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