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1809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말장단이 종알종알, 콧노래가 흥얼흥얼
    말이 살아나는 동화, 모바일로 바로바로 듣는다!

    책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그렇다! 그림책에서 소리가 난다. 우리말에 장단을 실어 창작한 동화책이기 때문이다. 읽다 보면 동화책이 자연스럽게 노래책이 된다. 말의 리듬과 운율이 살아나서 소리가 되고 음악이 된다.
    인사굿, 휘모리, 동살풀이. 유·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국악의 기본 장단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장단 이름은 몰라도 된다. 책을 읽다 보면 장단은 절로 익혀진다. 말에 장단을 실었기 때문이다.
    장단을 모르는데 어떻게 책을 읽지? 내 맘대로, 내키는 대로 리듬을 살려서 읽으면 된다. 그래도 꼭 장단대로 읽고 싶다면? 말장단마다 QR코드가 붙어 있다. 바로바로 핸드폰으로 들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3가지가 다른 그림책!
    일반 그림책과는 3가지가 다르다.

    하나, 이 책은 뮤지컬북이다.
    책을 읽으면서 대사를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장단이 익혀진다. 그리고 그 말장단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한 편의 장단뮤지컬 완성되는 것이다.
    말장단을 듣고 싶다면? QR코드를 찍어서 핸드폰으로 바로 들으면 된다.

    둘, 이 책은 놀이책이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이야기는 그 자체로 완결된 동화 작품이자 동시에 놀이의 백그라운드 스토리이다. 백그라운드 스토리란 게임 등에서 배경이 되는 이야기를 말한다. 다시 말해 이 책에 나온 인물과 사건, 말장단을 이용해 바로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셋, 이 책은 교과서다.
    유·초등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7가지 기본 장단으로 두 권의 동화책을 만들었다.
    소리가 들리는 동화1 『호박 따 주소』에는 인사굿, 휘모리, 동살풀이 장단으로 만든 3가지 이야기 실려 있다.
    소리가 들리는 동화2 『방귀마을 방귀잔치』에는 굿거리, 자진모리, 세마치, 중중모리 장단으로 만든 4가지 이야기 실려 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배워야 할 7가지 장단을 저절로 배우게 된다.

    10여 년에 걸쳐 완성 된 프로젝트!
    이 책은 책상머리에 앉아서 하루아침에 쓴 책이 아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7가지 기본 장단에 맞춰 말장단을 만들고, 장단에 맞춰 놀이를 만들고, 아이들과 실제 놀이를 하면서 검증하고 수정하고 또 검증하고……. 그 뿐만이 아니다. 말장단으로 노래를 만들고, 음원을 제작하고…….
    결코 한두 명이 할 수 있거나 한두 해에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 것이다. 오직 국악놀이연구소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프로젝트였다. 국악놀이연구소는 2000년에 창립한 후 유·초등생들에게 어떻게 장단을 ‘몸에 배게’ 가르칠까라는 일관된 고민을 해왔다. ‘몸에 배게’ 교육한다면 서너 살짜리 유아도 굿거리, 세마치, 중중모리 장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연구원들과 강사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리고 마침내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되었다. 바로 소리가 들리는 동화 『호박 따 주소』, 『방귀마을 방귀잔치』가 그 결과물이다.

    내가 장단을 만든다!
    이 그림책은 장단 프로젝트의 시작일 뿐이다.
    프로젝트의 완성은 독자 스스로가 주변 소리를 장단으로 하나씩 만들어 가면서 장단이 ‘몸에 배고 저절로 흘러나오게 되는 것’이다.
    자, 바로 장단에 빠져보자!
그림작가 정보
  • 김미은
  •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물결시험지》, 《붕어빵 형제》, 《난 엄마의 로봇》,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왜 욕하면 안 되나요?》, 《오늘도 나는 마트 간다!》 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