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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책을 빙그르르 돌려서 짠!
    다시 읽어 보세요.
    사물을 보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관점의 전환, 그 짜릿함!

    『누~구? who?』는 앞에서부터 읽고 나서 한 바퀴 휙 돌린 다음, 뒤에서부터 다시 읽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돌리면 펭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휘이잉 말로 변하고, 집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다 위 배로 변하지요. 휙 돌리면 확 바뀌는 그림책이랍니다. ‘보는 방법을 바꾸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방향에서 사물을 보는 훈련을 하면서 관점의 전환이 어떻게 다른 세상을 가져다주는지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유연한 사고력을 키우는 마법 같은 단어 ‘빙그르르 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가지고 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빙글빙글 그림을 돌려 보면서 그림 옆에 적혀 있는 질문을 아이에게 던지고, 함께 상상하며 답을 찾아가면 됩니다. 그림을 살피고 그림 속 사물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아이의 관찰력과 추론력을 길러 주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합니다.
무엇보다 보는 방법을 바꾸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이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관점의 전환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문제 해결로의 길을 무한대로 늘려 줍니다. 무슨 일인가가 잘못되어서 답답할 때 아이와 함께 ‘빙그르르 짠!’을 외쳐 보세요. 더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빙그르르 짠!’은 신기하고 즐겁고 힘이 솟아나게 해 주는 마법의 단어입니다.

영어로 한 번 더! 그래픽 아트로 유쾌함이 두 배!
이 책 속의 질문은 한글로 하나, 영어로 하나 이렇게 두 가지로 쓰여 있습니다. 간단한 문장의 영어라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의 그림을 두고 두 가지 언어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이 책의 그림은 각기 다른 분야의 미술을 전공한 부부가 힘을 합해 만든 것입니다. 선의 디테일이 살아 있고 색감이 강렬하며 단순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쉽고도 감각적으로 다가가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그림작가 정보
  • 마루탄
  • 고토 테츠, 고토 시즈코마루탄은 부부인 고토 테츠와 고토 시즈코 두 사람을 함께 부르는 이름이다.

    고토 테츠는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이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도쿄 ADC(Art Directors Club)상, 뉴욕 ADC상, 아사히 광고상 및 디자인상 등을 받았다. 2008년부터는 카나자와 미술공예대학교 교수로 지내고 있다.

    고토 시즈코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교에서 실내건축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빙그르르 짠!’ 시리즈를 만들었고, 문맹 퇴치 운동인 유네스코 테라고야 운동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번역가 정보
  • 김신혜
  •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사이타마 현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원어로 읽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본어가 지금은 제2의 모국어가 되었다. 일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아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을 일본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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