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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딩동거미의 수수께끼를 맞혀 봐!

    장난을 좋아하는 거미가 숲속 나뭇가지에 거미줄을 감고 유유히 매달려 있습니다. 동그란 눈에 익살스러운 표정과 빨간 팬티, 무서운 거미의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거미는 영차 영차 열심히 먹이를 옮기고 있는 개미들을 발견합니다. 그러자 거미줄로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고, 슬쩍 개미들에게 묻지요. “이게 뭐더라?” 열심히 일을 하느라 듣지 못한 개미들에게 한 번 더 물어보자 개미 중 한 마리가 앞으로 나와 대답합니다. “그건 꽃이잖아!” 그러자 거미가 신나게 외칩니다. “딩동~”
    딩동거미는 이어서 거미줄로 여러 모양들을 만들어 내며 개미들과 수수께끼 놀이를 이어 갑니다. 똑똑한 개미들은 모든 문제의 답을 잘 맞히고, 거미와 개미 모두 이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에 빠져들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진짜 진짜 어려운 문제! 개미들은 마지막 문제를 맞힐 수 있을까요? 장난꾸러기 딩동거미는 어떤 문제를 낼까요? 우리 모두 딩동거미의 수수께끼를 맞혀 보아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커다란 도넛을 옮기는 개미들 앞에 나타난 딩동거미! 딩동거미는 거미줄로 재미난 모양을 만들어 질문을 던지고, 개미들이 모여들어 답을 맞히기 시작한다. 문제마다 정답을 맞히던 개미들은 마지막 문제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와 유쾌한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딩동거미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놀이
딩동거미의 빨간 팬티와 커다랗고 동그란 눈을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함께 장난을 치고 싶어진다. 딩동거미가 거미줄로 내는 문제들은 아이들이 함께 책을 보며 정답을 맞히는 놀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단체 독서 활동을 주로 하는 어린이집이나 도서관에서 여러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가며 활용하기에 더욱 좋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문제를 내는 딩동거미와 맞히는 다른 곤충들로 팀을 나누어, 실로 모양을 만들거나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려서 딩동거미처럼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히는 놀이를 할 수도 있다. 답을 맞혔을 때는 딩동거미처럼 시원하게 “딩동!”이라고 외쳐 보자.
책의 내용과 주인공을 활용한 책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기에 좋은 활동이다.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떠올리며 기억해 볼 수 있는 효과도 있어 독서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장난꾸러기 딩동거미와 함께 재미있고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놀이를 즐겨 보자.

귀여운 캐릭터에 어우러진 유쾌한 그림
문제를 내고 맞히는 동안 책을 읽는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화면 가득 펼쳐지는 “딩동!”이라는 외침에 시원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딩동거미』는 신성희 작가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그림책이다. 하나하나 점을 찍는 방식과 펜을 이용한 작가 특유의 그림 스타일에 화려한 채색을 가미해 보는 맛을 배가 시켰다.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딩동거미와 순수한 개미들의 캐릭터가 또렷하고, 스토리 구성이 확실해 유아들이 읽기에도 알맞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보고 난 뒤에는 딩동거미가 다음에 어떤 문제를 낼지 상상해 보자. 상상력과 추리력을 길러 주는 유쾌한 책 읽기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림작가 정보
  • 신성희
  •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서 진행한 『괴물이 나타났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색깔의 그림책 작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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