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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들쥐인 구리와 구라의 집에 낯선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겨울날 눈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 보니 집에는 여러 가지 낯선 물건이 놓여 있었습니다. 큰 신발과 큰 장갑, 커다란 빨간 외투, 알고보니 그 주인공은 산타 할아버지였습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커다란 케잌을 굽고 계셨지요. 할아버지 덕분에 구리와 구라는 친구들을 모두 불러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엽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야마와키 유리코
  • 야마와키 유리코 (Yuriko Omura)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상지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미 그녀의 뛰어난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잡지『엄마의 친구』에 그림책을 연재하였습니다. 그후 친언니인 나카가와 리에코와 콤비를 이루어 많은 작품 활동을 하였습니다. 결혼 전 이름은 오무라 유리코이며 결혼 후 야마와키 유리코로 성이 바뀌었습니다. 그의 즐겁고 깜찍한 그림은 일본에서뿐 아니라 외국의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에는『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구리와 구라의 손님』『구리랑 구라랑 놀자』『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숲 속의 도깨비』등이 있습니다.

    1941년 동경에서 태어난 야마와키 유리코는 고등학교 때부터 그림 작업을 해왔다고 한다. 죠치대학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야아와키 유리코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도 삽화 작업을 계속했는데, 1962년 유치원에서 보모로 있던 언니니 나카가와 리에코가 쓴 <싫어 싫어 유치원>에 삽화를 그린 것이 계기가 돼 그림책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후 1963년, 언니와 함께 쌍둥이 들쥐가 주인공인 <구리와 구라>를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어머니의 벗>이라는 잡지에 <달걀>이란 제목으로 "읽어주는 이야기" 형태로 발표되었다.
    발표 이후 45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구리와 구라>의 시리즈는, 쌍둥이 들쥐 구리와 구라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위의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이야기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구리와 구라>의 소박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비단 일본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967년 첫 영어번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아홉 개의 언어로 전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발표된 시리즈만 12권이고, 영어판과 교육용 책, 캘린더 등의 상품에 활용된 경우까지 치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구리"와 "구라"가 탄생되었다. 후쿠인칸쇼텐에서 발행된 <구리와 구라>시리즈의 총 발행 부수는 야 2천만 부가 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야마와키 유리코는 <싫어 싫어 유치원>으로 제 10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구리와 구라의 손님> 으로 후생대신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구리와 구라>의 제목은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나카가와 리에코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프랑스 그림책의 등장인물들이 부르던 노래 "구루리 구루라"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글작가 정보
  • 나카가와 리에코
  • 나카가와 리에코 (Rieko Nakagawa)

    일본 북해도 삿포로에서 태어나 동경 도립 고등학교 보모학원을 졸업한 후 보모로 활동하며 아동 문학 그룹에서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1962년 동화『싫어 싫어 유치원』으로 일본의 많은 아동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1980년『강아지 록이 돌아왔다』로 매일 출판 문화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고, 작품에는『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구리와 구라의 손님』『구리랑 구라랑 놀자』『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첫눈』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영준
  • 1961년「동물원의 새나라」로 등단하였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문학교육연구회와 책나라 독서회 회장으로 일하였습니다. 번역한 어린이 책들이 아주 많습니다.『예방주사 무섭지 않아!』『비눗방울을 탄 임금님』『도깨비를 혼내버린 꼬마요정』『엄마 잃은 아기참새』『호호 할머니 신나는 썰매타기』『거인 아저씨 배꼽은 귤 배꼽이래요』『구리랑 구라랑 놀자』등 100여 권의 번역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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