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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엄마의 원피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훌쩍 자란 아이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신체적 성장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이 큰 것이 아니라 옷이 작아진 것이라고 주장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엄마가 지금의 딸만 하던 시절에 입던 원피스를 아이가 입어 보는 모습에서는 아이와 더불어 성장한 엄마의 모습까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엄마의 원피스』를 보며 아이와 부모 모두, 현재 성장 그래프가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출판사 리뷰
    # 엄마, 옷이 작아졌어요!

    가장 아름다운 독일 도서상, 올덴부르크 아동도서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 장학재단상
    수상 작가 마누엘라 올텐의 귀여운 성장 동화!

    『엄마의 원피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훌쩍 자란 아이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작아진 옷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에게 엄마는 옷이 작아진 게 아니라 네가 큰 것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엄마가 자신의 말을 통 믿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큰 게 아니라 옷이 작아진 게 틀림없다는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하나하나 증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친구 안나의 옷도 작아졌고, 이모에게 검정색 물방울무늬 블라우스가 작아졌다는 이야기도 직접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덧붙여 이야기합니다.
    “내가 크는 걸, 내가 몰랐겠어요?”
    ‘신체적 성장’을 인지하지 못하고, ‘작아진 옷 이론(?!)’을 펼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엄마가 지금의 딸만 하던 시절에 입던 원피스를 아이가 입어 보는 장면에서는, 아이와 더불어 성장한 엄마의 모습까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엄마의 원피스』를 보며 아이와 부모 모두, 현재 성장 그래프가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 공감과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주인공 소녀만큼이나 귀엽고 아기자기한 패턴들과 손때 묻은 듯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잘 전달해 줍니다. 주인공 소녀가 작아진 옷과 샌들을 볼 때의 의아한 표정과, 할머니 집에 놀러 가 다락방에서 오래된 물건들을 구경할 때의 호기심 어린 표정이 흥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오르골과 블록, 복고풍의 원피스 등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처럼 『엄마의 원피스』는 아이들에게 공감을, 어른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이 될 것입니다.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펼처보기
그림작가 정보
  • 마누엘라 올텐
  • Manuela Olten
    1970년에 태어났고, 사진작가와 디자인 전문가로 활동한다. 오펜바흐에 있는 미술대학에서 설치미술을 공부했고, 어린이 그림책 삽화를 공부했다. 2004년 올덴부르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브리기테 랍과 마뉴엘라 올텐이 『왜 꼭 그래야만 해요?』와 『후추는 어디에서 자라나요?』를 공동 작업해 발표했다. 『후추는 어디에서 자라나요?』는 독일 청소년문학작품 아카데미에서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번역가 정보
  • 홍승희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소설을 공부하고, 미국 TV용 어린이 만화영화 제작사에서 번역일을 했어요. 한국을 사랑하는 독일남자와 결혼해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살면서 창수와 예한이를 낳았어요. 목이 쉬도록 그림책을 읽게 만들었던 두 아이가 어느덧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한국 어린이들에게 네덜란드와 독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기 위해 다시 번역일에 나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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