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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지구를 지구답게, 생명을 생명답게
    지켜 주는 신비한 물의 모든 것!

    “물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물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물의 힘과 중요성을 아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전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회장)

    ‘물’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차별화된 7단계 구성 안에 물에 대한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둘째, 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온 전문가의 통찰력 있는 시각이 녹아 있다.
    셋째, 물의 기원, 물의 역할, 물의 능력, 물의 오염 등 물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넷째, 물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알아 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
    출판사 리뷰
    물의 힘을 단계별로 알아 가요!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마신다. 물로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한다. 물로 밥을 해먹고 빨래도 한다. 만약 물이 끊겨서 며칠 동안 물 없이 지내야 한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당장 불편한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처럼 물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물을 마시지 못한 채 지낸다면,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올 정도로 물은 우리의 생명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더 더욱 물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네버랜드 자연학교의 여섯 번째 책 《물은 정말 힘이 세》는 부산대 김영호 교수가 어린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안녕?물’에서는 ‘물이면 다 마셔도 될까?’란 질문을 던져 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반가워?물’에서는 동굴 구경을 간 가족들 이야기를 들려주며 물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궁금해?물’에서는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물을 살피고, 물의 종류는 무엇인지, 물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순환되는지를 알려 준다. ‘놀라워?물’을 통해서는 우리 몸속의 물, 식물 속의 물, 우리가 먹는 물에 대해 알아보고, 물이 오염되는 원인과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과정 등을 살펴본다. 또 ‘생각해?물’에서는 극지방의 빙하와 빙하가 녹았을 때 도시가 잠기는 현상, 다른 별에도 있을 물의 존재, 지구의 물을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즐기자?물’에서는 물로 하는 간단하고 재미난 실험 놀이 등을 통해 물과 관련된 과학 지식을 알아 가고, ‘지키자?물’에서는 물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아프리카 아이들 이야기를 하면서 물을 아끼는 방법 등을 나눈다.
    그림을 그린 국민지 작가는 표현하기 힘든 물을 상황별로 잘 묘사했으며, 물이 가진 성질과 물의 순환, 물을 사용하는 일상생활 모습과 전문적인 물의 정화 과정까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했다.

    ① 안녕?물 : 물이면 다 마셔도 될까?
    ② 반가워?물 : 동굴을 탐험해요
    ③ 궁금해?물 : 지구는 물 때문에 푸르게 보여요 /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은 다양해요 / 물은 모양과 흐르는 곳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어요 / 물은 돌고 돌아요 / 태양 에너지와 중력 에너지 때문에 물이 순환해요
    ④ 놀라워?물 : 우리 몸속에 물이 있어요 / 식물 안에도 물이 있어요 / 우리가 먹는 물은 어디서 와요? / 땅 위, 땅속 물이 오염되고 있어요 / 물을 오염시키는 것들은 참 많아요 /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요
    ⑤ 생각해?물 : 빙하와 바닷물의 양 / 다른 별에 있는 물 / 지구의 물 제대로 활용하기
    ⑥ 즐기자?물 : 흥미로운 물놀이 실험_유리컵 실로폰 연주, 기울이지 않고 물을 옮기는 마술 놀이, 방울방울 물방울 맺히기 놀이, 눈이나 얼음 위에서 타는 놀이
    ⑦ 지키자?물 : 소중한 물, 아껴 써야 해요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건 물뿐!
    저자 김영호 교수는 지질학과 지구물리학을 공부하며 다이아몬드와 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 왔다. 지구의 선물이라 할 수 있는 ‘물’에 대해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생활 속 에피소드와 연결하여 최대한 쉽게 풀어내려 애썼다.
    물은 형태도 없고 냄새도 없고 색깔도 없지만, 어떻게 보면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고, 상태에 따라 냄새가 나기도 하고 색깔이 생기기도 하는 변신의 마술사이다. 또한 물은 돌을 깎아 내거나 커다란 해일로 온 마을을 삼켜 버릴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힘을 갖고 있다. 꽃과 나무를 자라게 하고,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물이다.
    물의 힘이 이렇게 엄청난데, 그 물이 점점 오염되고 있다. 각종 산업 폐기물과 생활 폐수로 물이 오염되는 현상이 매우 심각하여 이제는 깨끗한 먹는 물을 사 먹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건 물뿐이기에 정해진 양의 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지켜 나가야 하는지가 우리의 숙제가 된 셈이다. 저자는 이런 측면에서 아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구가 지구다워질 수 있는 ‘물’을 깨끗이 지키고 귀하게 여기는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21세기는 에너지보다는 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물의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물 없이는 어떤 생명체도 지구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구상에 물이 없어 생명이 사라진다면, 이미 그것은 지구가 아닐 것입니다. 이처럼 물이 없으면 지구는 지구다워질 수가 없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빙하가 녹으면 도시가 잠긴다?
    물이 모이고 모여서 바다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지구의 물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도 바다이다. 이런 바다의 물 높이가 점점 높아져서 섬이 잠기기도 한다. 바닷물이 많아진다는 것은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인데, 그 피해가 언젠가 우리가 사는 도시에도 닥칠 수 있다. 세계의 도시들은 바닷가나 강 근처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100년 후에 바닷물의 높이가 1미터 상승하면, 이탈리아의 베니스가 잠길 수도 있다고 한다.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물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한 도시를 잠기게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사뭇 달라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물을 지키고 지구를 지키는 노력에 참여하게 되기를!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네버랜드 자연학교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
    ?일상과 지식을 연결해 주는 흥미로운 7단계 구성
    ?테마별로 담긴 쉽고 정확한 설명,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1. 지식을 채우고,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친환경 책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면서 자연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자연이라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 공간임을 깨닫게 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준다.

    2. 깊은 지식과 현장 능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필진의 균형 잡힌 지식을 총망라한 12권 구성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을 공간적으로 바라본 ‘바다’, ‘숲’, ‘강’, ‘습지’, ‘논과 밭’과 자연을 이루는 소재인 ‘나무’, ‘돌’, ‘흙’, ‘씨앗’, ‘물’, ‘풀’, ‘에너지’, 이렇게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국립수목원, 국립생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앙내수면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이론과 현장을 잇는 균형 잡힌 지식을 담아냈다. 또한 각 테마에 어울리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전달한다.

    3. 지식의 깊이와 사고력을 키워 주는 7단계 방식
    네버랜드 자연학교는 자연에 대한 지식 정보를 7가지 단계에 담아 자연을 바라보는 철학적인 관점을 키우도록 돕는다. 1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질문을 던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2단계에서는 짧은 만화 구성으로 테마를 이해하고, 3~5단계에서는 테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접한다. 6단계에서는 테마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고, 7단계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준다. 책 속에 담긴 재미있고,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접하고, 실제 자연과 교감하며 온몸으로 체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이다.
그림작가 정보
  • 국민지
  • 199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패션 문화 잡지 일러스트 공모에 당선되며 활동을 시작했고, 다양한 문구류 작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에 물의 여러 가지 모습을 배우고 그리면서, 다시 한 번 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그래도 즐겁다》,?《이웃집 통구》,?《햇빛마을 아파트 동물원》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김영호
  • 홍익대학교 사범 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가르쳤습니다. 우리 고전을 되살리는 ‘어린이를 위한 좋은 서책’ 시리즈 등을 기획했고, 지금은 지식 콘텐츠 전문기업인 ㈜누리미디어에서 다양한 연구 탐구 활동을 위한 학술논문·한국학·전자책 데이터베이스 원문 정보를 초·중·고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는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농가월령가》와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의산문답》이 있고, 《한국사 연표 사전》, 《세계사 연표 사전》, 《어린이를 위한 양성평등 이야기》, 《우리의 식탁은 얼마나 풍족할까》 등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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