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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나도 모르게 마음이 무엇엔가 끌릴 때가 있어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이유도 알 수가 없고 그런 마음을 다르게 바꾸는 것도 쉽지 않지요. 『끌림』에서는 우리 마음의 끌림처럼 식물이나 동물, 우주와 자연만물이 서로 끌리는 것에 따라 움직여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더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끌림만을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불편하지 않게 다가가고 함께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도 가르쳐주지요. 또 끌리지 않는다고 무조건 밀어내고 배척하지 말고 다가가 보고 함께 어우러져야 더 건강하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끌림은 어떤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지만, 무턱대고 행동하지 않고 잘 조절해서 나와 남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까지 알뜰하게 알려 주고 있는 이 그림책에서는 “첫눈에 반하는 건 그저 시작일 뿐이에요. 한 번의 끌림보다 더 소중한 건 오래 함께한 시간이에요.”라고 말해 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는?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2008년 처음 〈옷〉〈밥〉〈잠〉〈집〉〈책〉 등 5권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56권이 출간되었습니다. 58번 〈끌림〉에 이어 〈잘못〉, 〈아름다움〉, 〈기쁨〉 등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하나하나의 주제를 차근차근 탐색해가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지식 정보 그림책인 [따뜻한그림백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서가 녹아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손으로 잡기 쉬운 아담한 판형과 저렴한 정가를 고수하면서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어린이아현에서 2008년부터 계속해서 출간해 오고 있는 “따뜻한그림백과”는 제목 그대로 기존의 백과사전과는 달리 딱딱하거나 어렵거나 글만 빼곡한 백과가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입에 착착 감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감 있는 글,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개성 가득한 그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엔딩 메시지가 돋보이는“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살 아이들을 위한 그림 백과다.
따뜻한 우리네 정서가 느껴지는 글과 텍스트를 보완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는 그림을 통해 각 권의 주제에 대해 독자 스스로 더욱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만드는 과정도 남다르다. 총괄 기획자와 타이틀기획자,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작가 집단 ‘재미난책보’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다. 먼저 그림백과의 주제를 정하고, 매주 한 번의 회의를 통해 각 권의 주제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고 검토해서 15쪽의 소주제를 정한다. 그러면 각각의 소주제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끌어낸 내용에 대해 글을 쓰고 다듬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회의가 이어진다. 그런 긴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입에 착착 감기는 리드미컬한 입말로 된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따뜻한그림백과만의 “따백체”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렇게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된 원고는 그림 작가가 합류하면서 콘티, 스케치, 채색의 단계를 거치며 다시 여러 번의 피드백이 오간 뒤 짧게는 5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운 작업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더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8,700원이라는 저렴한 정가를 고수하면서도 책을 떨어뜨리기 쉬운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원가가 높은 둥글림 모서리를 고집하는 우직하고 세심한 배려가 이 시리즈가 돋보이는 장점이기도 하다.
어린이아현에서 한 권 한 권 많은 수고와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이다.
그림작가 정보
  • 감성적인 분위기의 그림들에 재능을 보여온 작가로,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린다. 그린 책으로 따뜻한그림백과 『생명』과 단행본 『미움 받을 용기』, 『물의 기억』, 『13층의 슈퍼히어로』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재미난책보
  • 따로따로 어린이책을 기획, 번역, 집필 하던 사람들이 함께 모인 모임입니다. 어린이의 눈 높이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열심히 글을 쓰고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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