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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름답고 깊은 뜻이 담긴 문을 활짝 열고
    우리 아기를 맞이하고 지켜요!

    아직 색을 인지하지 못하는 시기에 보는 흑백 그림책이에요. 우리 전통 문에 있는 격자살, 빗살, 거북등살, 솟을살 등 튼튼하고 아름다운 문살과 꽃살문에 얹힌 예쁜 꽃문양을 보여 주여요.
    출판사 리뷰
    좋은 것만 보여 주고 좋은 것만 들려주고 싶은
    귀한 우리 아기의 첫 그림책!

    우리 정서에 꼭 맞는 전통 문화로
    모든 아기가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는
    오랜 염원과 사랑을 듬뿍 전하세요.

    아기가 보고 만지는 첫 만남에 좋은 뜻과 꿈을 심어요.

    우리나라 자연과 사물에는 좋은 뜻이 담겼어요. 하나같이 무병장수와 행복을 누리고, 지혜와 기개를 갖추기를 바라는 염원이 깃들었지요. 특히 후손들이 올곧고 슬기롭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는 선조의 사랑이, 쌓여 온 세월만큼 두툼히 담겼어요. 우리 아기가 처음 열고 들어오는 문, 처음 보는 구름과 해와 꽃, 처음 인지하는 색깔, 처음 잡는 돌잡이 물건 등에 깃든 좋은 뜻과 건강한 꿈을 들려주세요. 처음으로 세상을 접한 아기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새겨 줄 거예요.

    그림책과의 첫 만남도 부모 품처럼 든든하고 포근하게!

    『마음초점 그림책』은 시각과 인지 발달을 돕는 초점 그림책이면서 아기가 접하는 첫 그림책이에요. 전통 문양이나 사물을 단순화한 또렷한 그림에 짧은 문장을 곁들였어요. 그래서 아기는 그림을 보면서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지요. 시각과 인지 발달은 물론이고, 그림책과의 첫 만남이 세상에 태어나 부모 품에 안겼을 때처럼 믿음직스럽고 즐겁고 희망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귀한 우리 아기에게 좋은 뜻이 담긴 말소리를 아낌없이 들려주세요. 맨 마지막 장에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을 간략히 실어 『마음초점 그림책』을 읽어 주시는 분들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그림과 색깔에서 우리 전통의 향기를 듬뿍!
    연령에 따라 흑백 그림책과 색깔 그림책을 골라 보아요.

    『마음초점 그림책』은 아기가 색을 인지하지 못하는 시기에 보는 흑백 그림책 두 권과 또렷한 색감을 익혀 갈 때 적합한 색깔 그림책 두 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연꽃이나 모란, 소나무 등 복잡한 모양도 전통 문양을 기초로 하여 단순화했고, 표현 방법 또한 일일이 정성껏 판화로 찍어 전통의 느낌을 담뿍 살렸어요. 색깔 그림책에서는 빨강, 파랑, 하양, 검정, 노랑의 오방색을 선보입니다. 이처럼 『마음초점 그림책』은 갓 태어나서 첫돌을 보낼 때까지 늘 함께할 수 있는 첫 그림책이에요.
    오방색은 음과 양의 두 기운에서 비롯되었어요. 상반된 것이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다 함께 상생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지요. 우리 아기도 『마음초점 그림책』과 함께하며 탄탄한 뿌리를 지니고, 다양함 속에서 균형을 갖추며 무럭무럭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그림작가 정보
  • 김지연A
  •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구미에서 자랐습니다. 평생 해도 후회하지 않을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세상의 마법 먼지를 먹으며 그림 그리고 글쓰기, 아이들 웃음소리와 돌멩이 모으기를 좋아합니다. 구석구석 재미난 것 찾아 매일 설레기, 성큼성큼 걸어 나아가기, 때론 멀리 돌아가며 씩 웃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틈틈이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도 하고,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부적》, 《깊은 산골 작은 집》,《꽃살문》, 《한글 비가 내려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연오랑 세오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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