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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씻기 전쟁은 이제 그만, 목욕이 즐거워져요!

    오늘도 한바탕 노느라 지저분해진 아이들, 하지만 매일매일 아이와 씻기 전쟁을 하고 있나요?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의 『목욕은 즐거워』는 신나게 놀고 난 채소 친구들이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너 혼자 옷 벗을 수 있어?”라는 물음에 “당연하지!” 외치며 위풍당당하게 껍질을 벗는 채소 친구들의 진지한 표정이 대견하면서도 사랑스럽지요. 양배추, 토마토, 감자에 이어 까도 까도 껍질이 나와 하마터면 사라져 버릴 뻔한 양파까지 껍질을 벗자 채소 친구들이 따뜻한 탕 안으로 들어가 목욕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소들의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여요.

    많은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면서도 씻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4개월 전후로 자기주장이 강해진 아이들은 씻기 싫다고 고집을 부리며 부모와 전쟁을 벌이게 되지요. 이럴 때 무작정 씻자고 강요하는 것보다 목욕을 재미있고, 하고 싶은 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은 “홀라당~!” 외치며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하는 채소 친구들을 보며 목욕을 재미있는 놀이로 느끼고, 자기도 혼자서 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상큼 발랄 채소 친구들과 함께 놀며 익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채소가 좋아지는 생활 습관 그림책

■ 채소를 싫어했던 아이들도 채소를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책
양팔로 껍질을 잡고 쑤욱 벗기는 옥수수, 넓은 이파리를 까며 알몸으로 나오는 양배추, 휘리릭 빙글빙글 멋지게 껍질을 벗는 감자 등 이 책에 나오는 채소 친구들은 실제 채소의 생김새를 많이 닮아 있답니다. 아이들은 채소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름과 생김새를 떠올릴 수 있게 되지요. 전문가들은 채소를 싫어하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채소를 친숙하게 해 주어야 편식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본 아이라면 사랑스럽고 친근한 채소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채소를 좋아하게 되어 몸에 좋은 채소를 잘 먹게 될 거예요.

■ 재미있는 말놀이로 아이의 어휘력이 쑥쑥!
20개월 전후로 아이들의 어휘력은 폭발적으로 발달합니다. 이 책은 3~4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채소와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 물음과 답을 반복시켜 아이들이 쉽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그 외에도 그림과 절묘하게 섞인 홀라당, 사라락, 파사삭, 휘릭, 빙글빙글 등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여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와타나베 아야
  • 1978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아들과 딸 두 아이를 키우며 음식을 주인공으로 하는 유머 가득한 그림책을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에 『렛츠 고 도시락』,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 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정영원
  •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재미있는 일본 책을 골라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뭇잎 마술』, 『날아라, 왕잠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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