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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주에서 보면 우리 집이 보일까?
    우주→태양계→지구→아시아→대한민국→우리 집
    드넓은 우주에서 내가 사는 집까지!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지리와 위치에 대한 개념을 익혀요!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시리즈는 사회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민 지식정보 그림책입니다. 그중 첫 번째 권인 ?우주에서 우리 집을 찾아라!?는 지리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반반이와 붙박이별 시리우스가 우주에서 경상남도에 있는 반반이네 집을 찾아가는 상상의 여정을 바탕으로 지리의 기본 개념인 위치에 대해 직관적으로 인식하게 하고, 우리나라와 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지리 정보를 익히도록 돕습니다.

    홀로 집을 지키던 반반이에게 우주에 반짝이는 별 큰개자리 시리우스가 말을 걸어왔어요. 반반이는 시리우스를 따라 우주에 건너가 신나게 놀았지요. 어느덧 집에 갈 시간이 되었어요. 하지만 넓디넓은 우주에서 어떻게 집을 찾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지요. 반반이가 아는 것이라고는 달랑 집 주소 하나뿐. 시리우스와 함께 집을 찾아 나선 반반이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세계의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에펠탑은 어디에 있을까요? 유럽 옆에는 어떤 대륙이 있을까요? 쉽사리 외워서 답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암기만으로는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들입니다. 위치나 공간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서 있지 않다면 머릿속에 떠올려도 막연할 뿐이지요. 그래서 지리를 처음 배울 때는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식으로 구체 항목을 외우려고 하기보다 위치와 공간에 대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구체적인 지리 정보로 들어가면 훨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지요.

    『우주에서 우리 집을 찾아라!』는 위치와 공간에 대한 직관적인 감각을 길러 줌으로써 지리의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반반이와 시리우스는 우리 은하, 태양계, 지구, 대한민국을 차례로 여행합니다. 우주라는 큰 공간에서 우리 마을이라는 작은 공간으로 점점 좁혀 가며 살펴봄으로써 위치 개념을 잡아 주는 것은 물론, 공간들이 포함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익히도록 합니다. 또한 반반이와 시리우스가 거쳐 간 경로를 각 장마다 지도에 표시하여 두 주인공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지리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주에서 우리 집을 찾아라!』에는 지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녹아 있습니다. 대륙, 반도, 열도의 의미와 동고서저형 지형의 특징 등 어려운 지리 개념을 굳이 외우지 않아도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레 알 수 있지요. 또한 이야기 속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개념은 별도의 정보 상자를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우주, 세계, 우리나라에 관련한 흥미로운 기록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명료하게 소개합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몇 도인지, 세계에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는 어디인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은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합니다.

    지리는 나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아이들은 지리를 배우며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정확하게 알고, 세계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사고의 폭을 확장하여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우리 집을 찾아라!』를 통해 지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지리의 첫 단추인 위치와 공간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이수영
  •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와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마치 보물찾기 하듯 마음에 와닿는 무언가를 스케치북에 옮기기를 좋아합니다.
글작가 정보
  • 김향금
  •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동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거나 어린이 지식정보책을 만드는 일을 해왔다. 김향금은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과 풍습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책을 주로 써왔다. 2004년에는 지도의 개념과 쓰임새, 발전 과정 등을 우리 나라의 옛지도를 통해 살핀 그림책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를 썼고, 2005년에는 한옥의 공간과 구조, 옛 생활소품들을 소개하는 그림책 『어디 어디 숨었니?』를 출간했다. 『어디 어디 숨었니?』는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 남산골한옥마을, 안동민속마을, 용인민속촌 등 여러 곳을 취재하고 각 지방 할머니들의 목소리 를 채집해 만든 책이다. 숨바꼭질이란 친숙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옥의 공간으로 시선을 옮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동물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야기하는 "동물로 읽는 문화 이야기" 시리즈 첫 번째 책 『어흥, 호랑이가 달린다』는 우리나라 대표 동물인 호랑이를 통해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해학의 정신을 만화와 사진을 곁들여 재미있게 표현했다. 그밖의 저서로는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들추고 펼치고 붙이는 꾸러미 명작-미운 아기오리』,『난 이대로가 좋아』,『한국생활사박물관』,『달려서 좋아요!』,『누구 없어요?』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조그맣고 조그만 연못에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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