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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노력이 쌓이고 쌓이면 어떤 꿈이라도 다가갈 수 있어요!

    요즘 마하마네는 학교 가는 게 정말 즐거워요. 캐나다에서 새로 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게 행복하거든요. 선생님은 눈 덮인 산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스키’라는 운동을 알려 줬어요. 스키를 타면 꼭 구름 위를 미끄러지는 것 같댔어요. 마하마네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스키를 타는 자신을 상상했어요. 몹시도 설레고 기분이 좋았지요. 마하마네의 가슴속에는 ‘스키 선수’가 되겠다는 꿈이 오롯이 피어났어요. 그리고 마하마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어요. 나무로 스키를 만들고, 날마다 모래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왔지요. 넘어지고 깨지는 나날이었어요. 그래도 마하마네는 스키 연습을 하는 게 즐거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스키 연습을 하던 마하마네가 큰 사고를 치고 말았지요. 알파가 할아버지네 밭을 망가뜨린 거예요. 과연 마하마네는 계속 스키 연습을 할 수 있을까요?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프리카 스키 선수』는 눈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에 사는 마하마네가 스키 선수를 꿈꾸는 이야기입니다. 열악한 환경에 지레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하마네를 통해 꿈을 향한 용기와 올바른 자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의 마음과 정신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눈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에서,
    스키 선수가 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캐나다에서 온 에디 선생님의 취미는 스키 타기래요.
    스키는 하얀 눈밭에서 긴 판자 같은 걸 발에 달고 씽씽 달리는 운동이랬어요.
    마치 구름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라나요?
    상상만 해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나는 꼭 스키 선수가 될래요!

    스키 선수가 되려면 무얼 준비해야 할까요?
    구름처럼 푹신한 눈 위에서 스키를 타려면 몸이 가벼워야 할 테지요.
    어지럼도 잘 참을 줄 알아야 하고, 산에서 타려면 산도 잘 올라야 하고요.
    아, 먼저 스키를 만들어야겠어요.

    이런, 스키 연습을 하다가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매번 하는 실수인데, 이번에는 좀 큰 사고를 치고 말았어요.
    알파가 할아버지네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거든요.
    할아버지가 내게 화를 내요. 쓸모없는 꿈을 꾼다고 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대로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그림작가 정보
  • 이가혜
  •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과 단행본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변지현
  •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출판사에 일하고 있다. 틈틈이 습작을 해 오다가 드디어 작가가 되고 싶다던 꿈을 이루게 되었다. 『아프리카 스키 선수』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저마다 꿈을 꾸고, 이루기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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